‘사람이 좋다’ 임상아, 엄마 미모 닮은 딸 올리비아 공개···‘무용 전공’
임상아가 12세 딸 올리비아를 공개해 화제다.5일 오전에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디자이너 임상아와 CEO 한경희의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임상아는 뉴욕의 가방 디자이너로 성공한 일상을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냈다.특히 이상아는 지난 이혼 후 남편과 번갈아가며 올리비아를 키우며 자신의 식성을 닮아 한식을 좋아하는 올리비아를 위해 미역국, 소고기 뭇국 등을 만들어주는 모습이 그대로 전파를 탔다.한편, 이날 학창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