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아가 브랜드를 론칭한 이유를 밝혔다.
5일 오전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 가수 출신 디자이너 임상아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임상아는 "내가 한국을 떠난지 너무 오래 됐는데 너무 멀어지고 싶지 않아서 한국에서 내 브랜드를 론칭하고 사업하겠다는 계획을 한지는 오래됐다"고 말했다.
이어 임상아는 "사실 한국이 다른 나라보다 더 조심스러웠던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시간이 이렇게 흘렀다"고 덧붙이며 조심스런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휴먼다큐-사람이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55분 방송된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minibab35@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