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재
[인포그래픽 뉴스]MZ 자네, 임원이 돼보겠나?
학생일 땐 기업의 임원이 그저 좋은 자리라고 생각했는데, 회사를 다녀보니 그렇지만은 않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많은 직장인들이 비슷한 생각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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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뉴스]MZ 자네, 임원이 돼보겠나?
학생일 땐 기업의 임원이 그저 좋은 자리라고 생각했는데, 회사를 다녀보니 그렇지만은 않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많은 직장인들이 비슷한 생각이겠죠?
한화솔루션, 부사장 승진자 모두 외부 출신···‘신사업 강화·순혈 타파’(종합)
한화솔루션이 한화그룹 계열사 중 처음으로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하며 정기 인사 포문을 열었다. 이번 인사는 김동관 사장이 주력으로 육성 중인 신재생에너지 신사업에 힘을 싣는 것이 특징이다. 외부 출신 임원들이 핵심 경영진에 올랐고, 성과주의에 따라 젊은 인재들이 대거 기용된 점도 주목할만 하다. 한화솔루션은 5일 부사장 3명, 전무 10명, 상무 26명 등 총 39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이달 6일자로 시행된다. 정기 인사는 예년
조원태 회장, 1년 건너뛴 대한항공 승진인사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흑자경영을 이어가는 대한항공이 올해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해의 경우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일부 임원들의 보직이동만 실시한 바 있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해 2분기 이후 5개 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별도기준 누적 영업이익은 3214억원으로, 전년 동기 843억원보다 281.5% 급증했다. 순이익도 흑자전환한
현대차그룹, 공채 출신 첫 여성 임원 탄생···안현주 IT기획실장 이사대우 승진
현대차그룹에서 공채 출신 첫 여성 임원이 탄생했다.28일 현대차그룹은 임원인사를 단행하면서 높은 성과를 이뤄낸 여성 임원 2명에 대한 승진 인사도 있었다.현대캐피탈 Digital신사업실장 이주연 이사대우는 이사로 승진했으며, 현대자동차 IT기획실장 안현주 부장은 이사대우로 승진 발령했다.특히 IT분야 전문성과 우수한 실적을 바탕으로 새로 임원 자리에 오른 안현주 이사대우는 공채 출신 첫 여성임원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다.1975년생인 이주연 이
[인사]삼성SDI
◇부사장 ▲ 김재흥, 안재호 ◇전무▲ 권영기, 김기호, 박용찬 ◇상무▲ 강문석, 김성홍, 김익현, 김창섭, 김태형, 김판배, 박진, 서경훈, 서헌, 송재국, 윤준열, 임경율, 진상영
30대그룹 임원승진 확률 ‘하늘에 별 따기’···100명 중 1명 미만
30대 그룹 상장사에 평사원으로 입사해 임원으로 승진할 확률이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기업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30대 그룹 184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직원 대비 임원 비율(2014년 1분기 기준)을 조사한 결과 115명당 1명꼴인 0.87%로 집계됐다.전년 동기와 비교할 때 직원은 82만3147명에서 6.1% 증가했지만 임원은 7546명에서 1.1% 늘어나는데 그쳤다.30대 그룹 상장사 전체 직원 수는 87만3548명이었고 임원은 7628명이었다. 임
[인사]대상FNF
◇ 상무 승진▲ 김도윤 CMG 그룹장
[인사]LIG투자증권
◇임원승진▲상무 △법인사업본부장 서영석◇임원선임▲상무보 △FICC본부장 위호환 △FICC운용센터장 박준성▲이사 △IT본부장 오성희센터장 강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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