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미래에셋, 디지털엑스 대표 교체 추진···경영진 재편 속도
미래에셋그룹이 디지털엑스의 오세진 대표를 교체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기존 대표의 임기가 약 2년 남아 있는 상황이지만, 그룹 내부 인사를 후임으로 염두에 두고 있다. 미래에셋은 코빗 인수 후 사명을 디지털엑스로 변경했으며, 자본 확충을 위해 유상증자를 진행했다. RWA 및 STO 사업 확장을 통해 디지털엑스를 전통 금융과 융합된 플랫폼으로 성장시키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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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미래에셋, 디지털엑스 대표 교체 추진···경영진 재편 속도
미래에셋그룹이 디지털엑스의 오세진 대표를 교체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기존 대표의 임기가 약 2년 남아 있는 상황이지만, 그룹 내부 인사를 후임으로 염두에 두고 있다. 미래에셋은 코빗 인수 후 사명을 디지털엑스로 변경했으며, 자본 확충을 위해 유상증자를 진행했다. RWA 및 STO 사업 확장을 통해 디지털엑스를 전통 금융과 융합된 플랫폼으로 성장시키려 한다.
증권·자산운용사
자본확충 속도 내는 교보증권···우량 PF 확대 속 위험관리 '과제'
교보증권은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진입을 위해 자본확충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3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하며 자기자본을 2조5000억원대로 늘렸다. 대출채권 매입확약 한도는 전년 대비 25.6% 증가한 1조2063억원을 기록했다. 이러한 자본확충과 매입확약 확대는 우량 부동산 PF 사업장과 연결되어 있으며, 교보증권은 수익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종투사 지정 목표를 2029년까지 달성하기 위해 추가 자본확충이 필요하다.
금융일반
'1조' 호가 롯데손보 6933억에 품었다···'밀당 고수' 신한금융
신한금융그룹이 롯데손해보험을 6933억원에 인수하면서 협상을 마무리했다. 매각 희망가격보다 약 3000억원 낮은 가격에 체결된 이번 인수는 3년 가까이 이어진 가격 협상 끝에 성사된 것이다. 신한금융은 인수 후 자본건전성과 수익성 개선을 위해 총 1조2000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롯데손보 인수를 통해 신한금융은 KB금융과의 경쟁에서 리딩금융 자리를 되찾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그러나 자본 확충과 정상화 과정이 과제로 남아있다.
보험
교보생명, 3000억 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에 4460억 몰려
교보생명이 3000억원 규모로 추진한 신종자본증권 발행 수요예측에서 모집액의 1.5배인 4460억원의 수요를 확보했다. 희망금리 범위 내에서 4160억원이 몰리며 실제 발행 규모는 3000억원 이상 4000억원 이하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확보한 자금은 기존 채권 차환, 신지급여력제도(K-ICS) 대응, 재무건전성 제고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증권·자산운용사
'11호 종투사' 두고 본격 경쟁···법적 분쟁 끝낸 교보증권, 인가 속도전
교보증권이 신주발행 무효 소송에서 승소하며 오랜 법적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진입 목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현대차증권 등도 자본확충에 나서며 종투사 자격 확보 경쟁이 치열하다. 최근 자기자본, 내부통제 등 심사 요건이 강화되어 각사 전략이 주목된다.
보도자료
iM증권, 신종자본증권 500억원 발행···중형 증권사 지위 회복
iM증권이 추가 자본 확충을 위해 5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 7월 1500억원에 이어 총 2000억원의 자본을 확보해 자기자본은 1조3000억원대로 늘었다. 순자본비율은 531%로 상승하며 자본 적정성 지표가 크게 개선됐다. 이번 증권은 iM금융지주가 전량 인수한다.
보험
롯데손보 인수, 기회냐 부담이냐···신한금융 '막판 저울질'
신한금융그룹이 롯데손해보험 인수를 검토하며 부족한 손해보험 경쟁력 보완과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 전략에 나서고 있다. 롯데손해보험의 자본건전성 악화 및 대규모 자본확충 부담은 인수의 주요 변수로 지목된다. 신한금융이 기존 보험 실적 열세를 극복하고, 통합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지 주목된다.
금융일반
[하반기 금융 리부트]허물어진 은행 울타리···금융권 '돈의 흐름'이 바뀐다
가계대출 규제와 포용금융 압박으로 은행 중심 성장 전략에 한계를 느낀 금융지주들이 증권·자산운용 등 비은행 계열사로 자본과 경영 역량을 이동시키고 있다. 증권사의 자기자본 확충과 금융지주들의 자본수혈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IB·자산관리 등 수익 다변화가 중요한 과제로 부상했다. 머니무브 흐름과 정부 정책에 따라 자본시장 계열사 중심의 그룹 시너지가 금융지주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전망이다.
보도자료
iM증권, 1500억원 신종자본증권 발행···성장기반 강화
iM증권은 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총 1500억원 규모의 30년 만기 신종자본증권을 이달 발행한다고 밝혔다. 600억원과 900억원으로 두 차례 나눠 발행되며, 이에 따라 자기자본은 1조2900억원, 순자본비율(NCR)은 478%에 이를 전망이다. 확충된 자본을 바탕으로 운용, 투자중개, IB, 부동산PF 등 영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보험
모회사 수혈 언제까지···하나손해보험 건전성·수익성 이중고
하나손해보험이 10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며 또다시 하나금융지주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는다. 유상증자와 자본성증권 발행 등 8000억원에 달하는 자본 확충이 이어졌지만, 디지털 기반 사업 구조의 한계로 실적 개선이 지연되고 있다. 2027년 도입 예정인 K-ICS 규제에 대비해 자본의 질 관리 부담도 커지면서 수익성과 건전성 악화라는 이중 과제에 직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