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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감독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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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감독 연극 ‘꽃의 비밀’, 관객 배꼽잡네

장진감독 연극 ‘꽃의 비밀’, 관객 배꼽잡네

장진 감독의 유쾌한 코미디 연극 ‘꽃의 비밀’이 관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막바지 공연 중이다. 네 명의 아줌마들이 남편의 보험금을 타기 위해 각자의 남편으로 변장하며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룬 연극 ‘꽃의 비밀’은 장진 감독이 13년 만에 올린 신작 코미디로 지난 해 12월 관객에게 첫 선을 보였다. 창작 초연이라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객석점유율 90%, 2만여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 언론과 관객 모두를 ‘장진식 코미디’에 열광하게 만

 더 강력해진 추리게임, ‘심장 쫄깃’ 관전포인트 셋 (종합)

[크라임 씬] 더 강력해진 추리게임, ‘심장 쫄깃’ 관전포인트 셋 (종합)

1년만에 시즌2로 찾아온 '크라임씬2'가 베일을 벗었다. 1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 JTBC빌딩에서 열린 추리게임 JTBC '크라임씬2' 제작발표회에는 윤현준PD를 비롯해 장진감독, 박지윤, 장동민, 홍진호, 하니가 참석했다.갇힌 공간에서 일어난 미스테리 한 살인 사건. 그리고 사건 현장에 모인 플레이어들. 진짜 범인이 밝혀지기 전까지는 사건과 관련된 모두가 용의자다. 누구도 믿을 수 없다, 믿을 수 있는 건 오직 단서와 자기 자신의 직감뿐이다. 치열한

장진감독, 김지훈에 “고정으로 들어오는 건 어떠냐” (크라임씬2)

장진감독, 김지훈에 “고정으로 들어오는 건 어떠냐” (크라임씬2)

JTBC 추리게임 ‘크라임씬2’의 첫 게스트로 배우 김지훈이 출연한다. “유일한 연기자답게 범인인 듯 범인 아닌 고도의 심리 연기를 보여줄 것”이라는 각오를 전한 김지훈은 “하니씨 잘해보자”며 썸남 특유의 능청스러운 여유를 보였다. 또한 김지훈은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져, 그의 심리 추리게임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실제 녹화에서도 용의자들의 순간 표정 변화를 놓치지 않고 포착해내 끈질기게 추궁하는 수사기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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