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 서울 6℃

  • 인천 8℃

  • 백령 8℃

  • 춘천 2℃

  • 강릉 6℃

  • 청주 5℃

  • 수원 7℃

  • 안동 3℃

  • 울릉도 8℃

  • 독도 8℃

  • 대전 5℃

  • 전주 4℃

  • 광주 6℃

  • 목포 8℃

  • 여수 9℃

  • 대구 6℃

  • 울산 11℃

  • 창원 8℃

  • 부산 11℃

  • 제주 15℃

장흥문화원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상세검색

장흥군 유치면 운월리 출신 '운암 정두흠' 건국훈장 애국장 추서

장흥군 유치면 운월리 출신 '운암 정두흠' 건국훈장 애국장 추서

운암 정두흠 선생이 2022년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 받는다. 정두흠(鄭斗欽:1832~1910)은 전남 장흥군 유치면 운월리 출신으로 경술년(1910년) 한일합병 때 순절한 애국지사이다. 같은 시기에 매천 황현은 <절명시>를 남기고 순절했다. 곡성에서는 정재건(鄭在楗), 김제에서는 장태수(張泰秀)가 각각 유서를 남기고 순절했다. 운암 정두흠은 <손명사(損命詞)>를 남기고 순절했다. '손명사'는 "목숨을 버리며 고하다"라는 뜻이다. 순절 당시의

장흥문화원, 안중근의사 정신계승 서화특별전 개최

장흥문화원, 안중근의사 정신계승 서화특별전 개최

전라남도 장흥문화원(원장 고영천)은 오는 12월 18부터 20일까지 장흥군민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안중근의사 정신계승 서화특별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숭고한 안중근 의사의 정신을 계승하고 국내유일 안중근 사당이 있는 장흥 ‘해동사’를 널리 알리는 기회와 장흥지역 문화유산자원으로서 토대 마련을 위한 서화특별전을 개최하게 되었다. 2019년 올해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면서 안중근 의사 탄신 140주년이자 하얼빈

장흥문화원, 독도로 임직원연수 실시

장흥문화원, 독도로 임직원연수 실시

전라남도 장흥문화원(고영천 장흥문화원장)은 6월 26일부터 6월 28일까지 2박 3일간 울릉도와 독도로 임직원 연수를 다녀왔다고 전했다. 이번 임직원 연수에는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해 우리나라의 생태를 직접 체험하고 애국심을 키워주기 위해 기획됐으며 임직원간 협력을 강화하고 소통과 화합을 위해 40여명이 참가했다. 첫날에는 후포항을 통해 국토 우리나라 가장 동쪽 끝에 있는 섬(천연기념물 제336호)로 지정되어 있는 섬 ‘독도’를 방문하였다. 독

장흥문화원, 제31회 향토문화연구 심포지엄 ‘성황’

장흥문화원, 제31회 향토문화연구 심포지엄 ‘성황’

전남문화원연합회(회장 황호용)이 주최하고 장흥문화원(원장 고영천)이 주관한 제31회 향토문화연구 심포지엄이 지난 13일 정남진 장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로 31년째 개최되는 이번 학술 심포지엄은 ‘탐진강유역 역사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심포지엄은 개회식,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우리 남도지역에 산재해 있는 수많은 역사문화유산을 발굴하고 계승발전 시키는데 크게 기여하고 역사문화콘텐츠

장흥문화원, 제31회 향토문화연구 심포지엄 개최

장흥문화원, 제31회 향토문화연구 심포지엄 개최

장흥문화원은전남문화원연합회와 함께 오는 13일 오전 10시, 장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31회 향토문화연구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31년째 열리는 이번 학술 심포지엄은 ‘탐진강 유역 역사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전남문화원(연합회장 황호용)에서 주최하고 장흥문화원(원장 고영천)이 주관한다. 향토문화연구 심포지엄은 그동안 우리 남도지역에 산재해 있는 수많은 역사문화유산

장흥문화원, 문화가족 유적지 순례

장흥문화원, 문화가족 유적지 순례

전남 장흥군 장흥문화원(원장 이금호)은 지난 20일 충남 서천군으로 ‘2017년 장흥문화원 문화가족 유적지 순례’를 다녀왔다고 전했다. 장흥문화원 회원 400여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장항스카이워크, 국립생태원 등지에서 진행됐다. 장흥문화원이 주최하는 이번 자체세미나는 충남 서천지역의 주요 문화유적의 견학과 비교를 통해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하고 우리 역사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답사의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