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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전환 검색결과

[총 2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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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광주지사 종사원, 1월부터 전원 정규직 전환

한국마사회 광주지사 종사원, 1월부터 전원 정규직 전환

한국마사회 광주지사(지사장 이남용)는 2020년 1월 1일부터 미화, 경비, 시설관리직 전원을 마사회 자회사인 ‘마사회 시설관리주식회사’ 소속 정규직 직원으로 전환하고 지난 15일 ‘근로조건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마사회는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라는 정부 정책에 부응하고자 전국 3개 경마장과 30개 지사에서 근무중인 약 1400여 명의 미화, 경비, 시설관리 용역원을 대상으로 2018년부터 수차례의 대화와 협상을 진행해 왔고, 작년

정규직 전환 기업 세액공제 1년 더 연장

[2019 세법개정]정규직 전환 기업 세액공제 1년 더 연장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세액공제가 내년에도 적용된다. 경력단절 여성(경단녀)의 재취업을 돕기 위해 결혼이나 자녀 교육을 위해 직장을 그만뒀다가 퇴직 후 15년 안에 동종 업종에 재취업하는 경우에도 세제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정부는 25일 이런 내용의 2019년 세법개정안을 확정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정부는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전환 인원 1명당 중소 1000만원, 중견 700만원

백군기 용인시장, 정규직 전환 공무직 근로자에 임명장

백군기 용인시장, 정규직 전환 공무직 근로자에 임명장

백군기 용인시장은 지난 1일 시청 비전홀에서 정규직 전환 공무직 근로자 110명과 신규 공개채용 공무직 근로자 23명 등 133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는 정부 국정운영과제인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계획에 따른 것이다. 시는 앞서 지난 해 1월에는 기간제 근로자 108명을 공무직으로 전환한 바 있다. 이번에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직종은 청소, 경비, CCTV관제, 시설관리 등으로 공무직 근로자 임금체계를 적용받는다. 앞서 시는 지

부안군, 공공부분 정규직 전환 대상자 간담회 개최

부안군, 공공부분 정규직 전환 대상자 간담회 개최

부안군 주민행복지원실(실장 김형원)은 지난 10일 군청 회의실에서 공공부분 무기계약근로자 정규직 전환자 31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직자로서의 마인드 함양’이라는 주제로 교육 및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교육은 김형원 주민행복지원 실장이 교육 멘토가 돼 공직자로서의 역할과 자세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했다. 김형원 실장은 “공직자로서의 소명의식을 갖고 군민에게 행복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행복한 군민을 위해 열

완주군, 기간제 근로자 110명 공무직 전환

완주군, 기간제 근로자 110명 공무직 전환

완주군은 지난 4일 문화강좌실에서 공무직 전환자 임용식을 갖고,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정규직으로 임용된 공무직은 지난해 정부 가이드라인 발표 시점에 종사한 기간제근로자 중 ‘연중 9개월 이상 계속되는 업무로서 향후 2년 이상 지속 될 것으로 예상되는 업무’에 종사하는 기간제근로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완주군은 실태조사 및 정규직전환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전환대상자 110명을 결정했다. 이들은 60세까지 고용안정과 처우개선

임실군,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마무리

임실군,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마무리

임실군이 정부시책에 발맞추고, 고용안정을 최대한 도모하기 위해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20일 심 민 군수는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에서 선정된 정규직 전환대상자 71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에 전환된 정규직 전환대상자는 지난해 7월 정부합동부처의 공공부문 비정규직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 라인에 따라 각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기간제 근로자에 대해 두차례의 전수조사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임실군은 실태조사를

고창군, 기간제근로자 정규직 전환 임용

고창군, 기간제근로자 정규직 전환 임용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비정규직 기간제근로자 80명을 정규직인 공무직근로자로 전환 임용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은 CCTV통합관제, 녹지관리, 시설물 관리 등 앞으로 2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시·지속적’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정규직 전환은 정부의 가이드 라인에 따라 지난해 12월부터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와 사용부서 전환 평가 등을 거쳐 기간제근로자를 고용 승계하는 것으로 추진됐다. 공무직근로자는 만 60세까지 정년

군산대, 3월부터 비정규직 용역근로자 정규직으로 전환

군산대, 3월부터 비정규직 용역근로자 정규직으로 전환

군산대학교는 3월부터 청소원, 시설물관리원 등 비정규직 용역근로자 30명에 대하여 적법한 절차와 기준에 합당한 자를 선발하여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하고, 오는 2월 정규직 전환 채용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고용노동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계획” 발표에 따른 것이다. 군산대학교는 2017년 10월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전담팀”을 구성하여 정규직 전환 기본계획을 수립하였고, “정규직 전환 협의기구 구성”

전북대 청소용역 근로자 정규직화 ‘모범사례’ 로 뽑혀

전북대 청소용역 근로자 정규직화 ‘모범사례’ 로 뽑혀

전북대학교가 올 초 추진한 청소용역 근로자의 정규직화가 전국 대학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박춘란 교육부 차관과 교육일자리총괄과장 등 교육부 관계자들이 24일 전북대를 방문, 이남호 총장 등 대학 관계자들을 만나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추진 현황과 최근 청소용역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과 관련한 우수 사례를 청취했다. 특히 박 차관은 1월 1일자 정규직으로 전환된 청소용역 근로자 대표단과 면담을 통해 이들의 소회

일자리 지원 확대···정규직 전환 세액공제율 1000만

[2017 세법개정안]일자리 지원 확대···정규직 전환 세액공제율 1000만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한 중소기업의 세액 공제액이 7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늘어난다. 또 중소기업 취업자에 대한 소득세 감면(70%) 제도의 적용기간도 취업 후 3년에서 5년으로 확대된다. 기획재정부는 2일 이같은 내용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세제지원 방안을 포함한 ‘세법개정안’을 발표했다. 기재부는 "고용없는 성장이 심화되고 대기업-중소기업, 정규직-비정규직 등 고용시장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다"면서 "양질이 일자리를 많이 늘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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