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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맥주, 냉동김밥 업체 추가 투자 미뤘다···"신사업 추진 지속"
제주맥주가 인수를 추진하는 냉동김밥 제조 전문 기업 에이지에프의 상환전환우선주(RCPS) 납입을 한 달 미뤘다. 그간 제주맥주는 40억원대 자금 확보에 난항을 겪으며 2차 RCPS 납입을 지난 9월부터 이달까지 세 차례 연기했다. 자금난이 이어진 데다 이달 초에도 최대주주 변경으로 올해만 손바뀜이 두 번 나타났지만, 회사 측은 신사업 추진은 지속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17일 제주맥주는 전 거래일 대비 3.37% 하락한 286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