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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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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베이커리 운영 논란에 블로그 초기화···“진실은 통하니까”

조민아, 베이커리 운영 논란에 블로그 초기화···“진실은 통하니까”

그룹 쥬얼리 전 멤버이자 배우인 조민아가 최근 불거진 빵집 논란과 관련해 결국 자신의 블로그를 초기화시켰다.14일 오전 조민아는 자신의 블로그의 게시글을 모두 삭제했다. 이어 자신의 트위터에 “실제로 와서 직접 보고 먹어보지도 않고 진위 여부 파악없이 사실처럼 써놓은 기사들. 그리고 입에 담기도 힘든 온갖 악성댓글로 더 이상 내 소중한 공간이 아니게 된 공간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이어 “진실이 끝까지 남고 진심은 통하니까 주저앉지

조민아, 이름 내건 빵집 고가 양갱·위생 논란 해명···판단은 누리꾼 몫

조민아, 이름 내건 빵집 고가 양갱·위생 논란 해명···판단은 누리꾼 몫

쥬얼리 전 멤버 조민아가 베이커리 양갱 논란에 입을 열었다. 조민아는 지난 8일 오후 자신의 블로그에 장문의 글을 게재,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일일이 해명했다. 위생 논란에 조민아는 “클래스 후기에 찍혔던 촬영용 사진으로 실제 작업 사진이 아니다. 500 원짜리 동전을 넣고 구운 것은 열풍 테스트를 하려고 했던 것이다. 설마 세균덩어리인 동전을 쿠키와 함께 구워서 그걸 판매하겠냐”고 해명했다. 조민아는 고가 논란에 대해서도 “직접 국내

쥬얼리 전 멤버 조민아, 이름 내건 빵집서 파는 양갱이 1만원?

쥬얼리 전 멤버 조민아, 이름 내건 빵집서 파는 양갱이 1만원?

최근 공식 해체를 선언한 그룹 쥬얼리에서 탈퇴해 빵집을 운영 중인 조민아의 가게 제품의 가격이 논란에 휩싸였다. 조민아가 운영하는 빵집은 100% 사전 주문 제작으로 운영되며, 유기농 재료를 조민아가 직접 구매해 사용한다. 이 때문에 제품은 상당한 고가로 12개 들이 양갱세트는 개당 1만 원씩 12만 원에 판매된다고 알려졌다. 2006년 쥬얼리에서 탈퇴한 조민아는 이후 조하랑이라는 이름으로 배우로 전향해 활동했으며, 최근 제빵 자격증을 취득하고 자

조민아 베이커리 ‘양갱’ 얼마 길래?···비싼 가격에 ‘시끌’

조민아 베이커리 ‘양갱’ 얼마 길래?···비싼 가격에 ‘시끌’

14년만에 해체한 쥬얼리의 전 멤버인 조민아가 운영하는 베이커리가 화제다.현재 조민아는 서울 구로구 오류동에 ‘우주여신 조민아 베이커리’라는 가게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100% 사전 주문 제작으로 운영되고 유기농 재료를 조민아가 직접 구매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일부 제품의 가격이 지나치게 높다는 의견이 네티즌들로부터 나오고 있는 상황. 3가지 맛의 양갱 4개씩, 총 12개의 양갱이 담긴 세트 하나의 가격이 12만원이다. 조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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