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2024 국감]"폭발사고에 폐수 무단반입까지"···최금락 부회장 국감서 십자포화
최금락 태영건설 부회장이 전주 리사이클링타운 가스폭발 사고와 관련해 환경노동위원회(이하 환노위) 국정감사 증인으로 소환됐다. 8일 열린 환노위 국정감사에서는 최금락 태영건설 부회장이 증인석에 올랐다. 앞서 환노위는 환경부 국감 증인으로 최 부회장을 증인으로 채택했으며, 최 부회장은 이날 국감에 출석해 전주 리사이클링센터에 관련한 질의에 답변했다. 정혜경 진보당 의원은 "환경부 기술지침서에는 스테인리스 배관을 사용하도록 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