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아프리카돼지열병株 상승세 꺾였나···하림·마니커 급락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국내 확진 소식에 이틀 연속 급등하던 관련주가 장 초반 급락세다. 대체재로 주목받던 하림과 마니커는 물론 동물백신주로 떠오르던 이글벳, 중앙백신 등도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 31분 현재 하림은 전일대비 12.39%(545원) 내린 385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마니커(-10.64%), 마니커에프앤지(-9.37%), 동우팜투테이블(-7.64%), 전진바이오팜(-5.19%), 우리손에프앤지(-4.93%) 등도 내림세다. 동물백신주로 주목받던 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