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주식투자정보 서비스, 무엇이 문제인가?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은 각종 매체를 통해 ‘주식 전문가’로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후 인지도를 이용해 특정 종목을 추천하고 부당하게 이득을 챙기다 결국 구속됐지요. 이희진이 추천하는 종목에 투자했다 손해를 본 투자자만 1000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투자로 인한 이 같은 피해 외에도 최근 방송이나 인터넷 등 유료 주식투자정보 서비스를 이용하다 피해를 본 사례들이 속출하고 있는데요. 피해 실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국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