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지방재정협의회 참석 중점사업 건의
전라북도는 26일(수) 기획재정부에서 주관하는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하여 2018년 예산안 편성방향을 청취하고, 도정현안 및 2018년 국가예산 사업 등을 건의하였다. 이번 지방재정협의회에서 기재부는 제2차관, 예산실장, 5개 심의관(총괄,사회,경제,복지,행정안전) 등 50명이 참석하고, 17개 시도에서 약 5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기재부에서 본격적인 국가예산편성에 앞서 정부의 예산안 편성 방향을 설명하고, 전 지역현안 사업들에 대한 지자체의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