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재계 IN&OUT]3세 유지냐 4세 전환이냐···GS '분산형 승계' 주목
GS그룹이 원톱 체제 대신 분산형 승계 전략을 강화하며 후계 구도를 모색 중이다. 오너 3세와 4세 간 지주사 지분 이동, 부회장 승진, 가족회사의 배당 활용 등이 복합적으로 작동해 경영권 집중을 피하고 지배구조 안정성을 추구하는 셈이다. 다양한 계열사와 다수의 후계자가 조화를 이루는 구조 전환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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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재계 IN&OUT]3세 유지냐 4세 전환이냐···GS '분산형 승계' 주목
GS그룹이 원톱 체제 대신 분산형 승계 전략을 강화하며 후계 구도를 모색 중이다. 오너 3세와 4세 간 지주사 지분 이동, 부회장 승진, 가족회사의 배당 활용 등이 복합적으로 작동해 경영권 집중을 피하고 지배구조 안정성을 추구하는 셈이다. 다양한 계열사와 다수의 후계자가 조화를 이루는 구조 전환이 이어지고 있다.
제약·바이오
[ESG나우]'C등급 숙제' 안고 간다···셀트리온제약, '지속가능경영' 확립 예고
셀트리온제약은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신설, ISO 인증 취득,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 등 체계적인 ESG 경영 개선에 나섰다. 지배구조 리스크 해소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통해 신뢰 회복에 집중하며, ESG 등급 상향 유지 여부가 향후 과제가 되고 있다.
블록체인
한정애 與 정책위의장 "거래소 지배구조 분산 필연적 ···2월 내 기본법 발의"
빗썸 사태로 인해 더불어민주당이 가상자산 거래소의 대주주 지분 소유 제한을 포함한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을 예고했다. 주요 거래소의 자산 보유 및 검증 시스템의 취약성이 드러나면서 지배구조 분산 및 시장 신뢰 회복이 요구되고 있다. 당정은 2월 내 국회에 법안을 발의할 계획이다.
금융일반
이찬진 금감원장 "지주 회장 선임절차 투명화"···이사회 독립성 제고"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금융지주 특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이사회 독립성 강화와 투명한 CEO 선임 절차 마련을 약속했다. 금융소비자 보호 로드맵 이행, 시장감시시스템 고도화와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엄단 등 금융권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블록체인
코인거래소 CEO들, "지배구조 손질" 엄포에 정치권 'SOS'
정부가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을 15~20%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업계가 반발하고 있다. 두나무, 빗썸 등 주요 거래소는 합병 및 IPO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업계는 형평성 문제와 재산권 침해 가능성을 제기하며, 향후 법적 분쟁과 시장 혼란이 심화될 수 있다.
제약·바이오
명인제약, 전문경영인 체제로···이행명 회장 물러난다
명인제약이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하며 창업주 이행명 회장은 경영에서 물러났다. 이관순 전 한미약품 부회장과 차봉권 명인제약 영업총괄관리 사장이 공동대표로 선임될 예정이다. 회사는 소유와 경영의 분리를 조기 실현하고, 총 219억원 규모의 현금배당도 결의했다.
금융일반
[NW리포트]반복되는 지배구조 수술···당국 '칼질'에 주총 앞둔 금융지주 초긴장
금융지주 셀프연임 논란이 길어지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사외이사 단임제, 국민연금 영향력 확대 등을 본격 논의 중이다. 업계는 경영승계 투명성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과도한 규제와 정부 개입이 민간 경영의 자율성을 저해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금융일반
하나금융 "대법원 판결 공명정대···낮은 자세로 금융 본연 역할 행할 것"
대법원이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의 업무방해 및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사건 2심 일부를 파기환송했다. 하나금융은 판결을 계기로 안정적 지배구조와 포용금융 확대, 금융소외계층 지원에 그룹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통한 기업가치 및 주주환원도 강조했다.
금융일반
금감원, 8대 금융지주 특별점검 마무리···지배구조 TF 속도
금융감독원이 KB·신한·하나·우리·NH·BNK·JB·DGB 등 8대 금융지주를 대상으로 실시 중인 지배구조 특별점검 일정을 연장했다. 점검은 실효성 중심으로 진행되며, 금융권에서는 관치금융 재현을 우려하며 비판을 제기했다. 이번 점검 결과는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 TF의 논의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금융일반
금감원, BNK금융 현장검사 30일까지 연장 결정
금융감독원은 BNK금융지주에 대한 현장검사 기간을 오는 30일까지로 연장하며, 네 번째 연장 사례가 됐다. 지배구조와 회장 승계 절차, 여신 운용, 법인카드 내역 등 내부 전반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금감원은 투입 인력을 10명으로 확대하는 등 검사 강도를 높였으며, BNK금융도 주주간담회를 통해 신뢰 회복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