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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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제 검색결과

[총 1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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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붙이는 진통제 '노스판 패취' 국내 독점 판권 계약

제약·바이오

삼진제약, 붙이는 진통제 '노스판 패취' 국내 독점 판권 계약

삼진제약은 한국먼디파마와 붙이는 진통제 '노스판 패취' 국내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진제약은 이번 달부터 국내 종합병원, 준 종합병원, 의원 등 모든 유통 채널을 대상으로 '노스판 패취'의 영업 및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노스판 패취'는 '부프레노르핀' 성분을 기반으로 한 진통제로, 비마약성 진통제에 반응하지 않는 중등도 및 중증의 만성 통증을 완화하는 데 사용된다. 특히 비스테로이드항염제(NS

비보존제약,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 출시 준비 본격화

제약·바이오

비보존제약,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 출시 준비 본격화

비보존제약이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품목명: 어나프라주)'의 출시를 앞두고 본격적인 사전 마케팅 준비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회사는 신약 마케팅 본부를 신설하고, 본부장으로 신현철 상무를 임명했다. 신 상무는 경보제약에서 비마약성 진통제 '맥시제식'을 출시했던 마케팅 전문가로, 지난해 7월 비보존에 합류해 오피란제린의 마케팅 준비를 주도해 왔다. 비보존은 또 글로벌 제약사와 국내 제약사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현재 비보존 캐

비보존, 경구용 비마약성 진통제 'VVZ-2471' 국내 임상 2상 IND 승인

제약·바이오

비보존, 경구용 비마약성 진통제 'VVZ-2471' 국내 임상 2상 IND 승인

신약 개발 전문기업 비보존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경구용 비마약성 진통제 'VVZ-2471'의 임상 2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임상 2상 시험은 서울성모병원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진행되며, 대상포진 후 신경통 환자 90명을 대상으로 한다. 환자 등록은 올해 3분기 시작될 예정이다. 비보존은 앞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VVZ-2471의 임상 1상을 통해 내약성과 안전성을 검증했다. 이번 임상 2상 승인은 VVZ-2

비보존 'VVZ-2471' 美 물질 특허 등록 결정

제약·바이오

비보존 'VVZ-2471' 美 물질 특허 등록 결정

비보존은 마약중독 치료제 'VVZ-2471' 및 그 유도체에 대해 미국 물질 특허 등록 허가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현재 VVZ-2471은 국내를 비롯한 주요 국가에서도 특허 등록이 진행 중이다. VVZ-2471은 다중 타겟 신약발굴 원천기술로 발굴한 경구용 신약 후보물질로 진통 효능과 함께 마약 및 약물 중독 치료에 효과가 있다. 국내에서는 신경병성 통증 치료제로, 미국에서는 마약중독 치료제로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VVZ-2471은 이미 국내 임상 1상

비보존그룹-보령 '오피란제린' 국내 상업화 '맞손'

제약·바이오

비보존그룹-보령 '오피란제린' 국내 상업화 '맞손'

비보존그룹과 보령(구 보령제약)이 오피란제린 국내 상업화를 위해 협력하고,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 방안을 논의한다. 3일 비보존(276620)과 비보존제약(082800)은 보령과 어나프라주(성분명 오피란제린) 국내 상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비보존그룹이 연구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 및 투자, 양사 제품 협력 방안 등도 논의할 방침이다. 오피란제린은 수술 후 통증에 사용되는 비마약

비보존제약, 투자주의 환기종목 해제···"성장 통한 주주가치 제고 노력"

제약·바이오

비보존제약, 투자주의 환기종목 해제···"성장 통한 주주가치 제고 노력"

비보존제약이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해 '적정' 의견을 받으며 투자주의 환기종목에서 해제됐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3월 2022년도 재무제표에 대해 적정 감사의견을 받았지만 내부회계관리제도 검토의견 비적정으로 환기종목 지정이 유지돼 왔다. 이에 비보존제약은 내부회계관리 시스템 및 규정 정비, ERP(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과의 연동 등을 통해 내부통제 및 경영 투명성 강화를 위해 노력했다. 비보존제약은 지난해 높은 외형 성장을

비보존, '스케일업 IR DAY'서 오피란제린 임상 발표···"차질없이 순항"

제약·바이오

비보존, '스케일업 IR DAY'서 오피란제린 임상 발표···"차질없이 순항"

비보존은 서울시와 금융투자협회가 공동 주관한 IR행사인 '서울시-금융투자협회 공동 스케일업 IR DAY'에 참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비보존은 K-OTC 기업으로 참가해 회사 소개 및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발표했다. 비보존은 오피란제린(VVZ-149) 주사제의 성공적인 임상 결과를 소개하고, 품목 허가 신청 등 출시 계획이 차질 없이 순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보존은 자체 개발한 다중 타겟 신약개발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후보물질을 발

알리코제약, 3분기 영업익 35억원···분기 최대 실적

제약·바이오

알리코제약, 3분기 영업익 35억원···분기 최대 실적

제약 기반의 헬스케어 특화기업 알리코제약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24억 원, 35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알리코제약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24억 원, 3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21%, 영업이익 678% 증가했다. 2022년 3분기 누적 실적은 매출액 1236억 원, 영업이익 94억3000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 167% 증가한 수치를 나타냈다. 알리코제약은 ▲치매 관련 치료제 ▲혈관계 치료제 ▲소화기 질환 치

비보존 헬스케어,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 임상3상 종료

제약·바이오

비보존 헬스케어,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 임상3상 종료

비보존 헬스케어는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VVZ-149) 주사제 임상시험의 환자 등록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비보존 헬스케어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오피란제린 주사제 국내 임상 3상에서 총 285명의 환자가 등록됐다. 280명 이상이면 통계적 유의성 확보가 가능해 임상시험 종료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 수술환자에서 흔히 나타나는 오심 및 구토 등 증상들이 주로 관찰됐으나, 지금까지 심각한 이상반응은 관찰되지 않았다"며 "현재 데이

하나제약, 삼진제약 '최대주주' 됐다···경영권 분쟁으로 번지나

제약·바이오

하나제약, 삼진제약 '최대주주' 됐다···경영권 분쟁으로 번지나

수년간 소염진통제 '게보린'으로 유명한 삼진제약의 지분을 조금씩 매수해온 하나제약이 결국 최대주주 자리에 올라섰다. 업계에서는 하나제약이 삼진제약의 경영권 참여를 노리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두 회사는 단순 투자목적일 뿐이라며 선을 긋고 있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진제약은 지난 27일 최대주주가 조의환 회장 외 3인에서 하나제약 외 3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하나제약은 시간외 매매로 5만주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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