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04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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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투표제 검색결과

[총 11건 검색]

상세검색

한국투자證 "주주제안 가결률 11%··· 이사보수한도 안건은 '전원 가결'"

투자전략

한국투자證 "주주제안 가결률 11%··· 이사보수한도 안건은 '전원 가결'"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주주제안 안건의 가결률이 11%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정기 주총 상정 안건의 평균 가결률이 96.7%에 달하는 것과 비교하면 주주제안 안건의 가결률은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특히 이사보수한도 안건은 100% 가결률을 기록해 대조를 이뤘다. 3일 한국투자증권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주총에서 상장사 2460개 중 41개 기업이 총 134건의 주주제안 안건을 상정했다. 이는 지난해 36개 기업, 112건 대비 각각 5개 기업,

고려아연 경영권 방어···법원 '집중투표제'는 효력 유지

에너지·화학

고려아연 경영권 방어···법원 '집중투표제'는 효력 유지

법원이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와 관련해 집중투표제에 대한 효력만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는 7일 영풍 측이 제기한 임시 주총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받아들였다. 법원은 '상호주 제한'을 써 임시 주총 전날 영풍의 의결권을 제한한 것은 잘못됐다고 판단했다. 다만 고려아연 측이 추진한 집중투표제 안건은 효력이 유지되는 게 맞다고 봤다. 이에 따라 지난 1월 임시 주총에서 가결된 안건 중 집중투표제 도입(1-1호

영풍·MBK 연합, 고려아연 경영권 쥔다

에너지·화학

영풍·MBK 연합, 고려아연 경영권 쥔다

법원이 고려아연의 집중투표제를 통한 이사 선임안에 제동을 걸었다. MBK파트너스와 영풍 연합이 사실상 고려아연 경영권을 확보할 전망이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는 21일 영풍·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을 상대로 제기한 의안상정금지 등의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법원이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며 이번 주총에서 안건으로 올라온 집중투표제가 통과되더라도 이를 통한 이사 선임은 불가능하게 됐다. 법원은 고려아연이 정관에서 집중투

고려아연 경영권 향배, 이번주 갈린다

에너지·화학

고려아연 경영권 향배, 이번주 갈린다

고려아연 경영권 향배가 이번주 임시주주총회에서 갈릴 전망이다. 무게의 추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에 쏠리는 분위기다. 캐스팅보트 국민연금공단을 비롯한 다수 자문사가 현 경영진 손을 들어주며 집중투표제 도입에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남은 허들은 가처분 소송이다. MBK가 집중투표제 도입을 전제로 한 이사 선임을 막아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의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아서다. 지난해 9월 MBK 연합의 공개매수 선언 이후 넉달째 이어지고

고려아연 집중투표제에 자문사 찬반 '팽팽'···캐스팅보트 관건

에너지·화학

고려아연 집중투표제에 자문사 찬반 '팽팽'···캐스팅보트 관건

고려아연이 임시 주주총회를 9일 앞둔 상황 속에서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들이 최대 쟁점인 '집중투표제'를 두고 엇갈린 의견을 보이고 있다. 주요 자문사의 평가가 투자자 표심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고려아연과 영풍·MBK 간 공방도 거세지는 분위기다. 소액주주와 국민연금 등 캐스팅보트의 역할도 관건으로 남아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들이 고려아연 측이 제출한 안건 분석을 통해 찬반 의견을 제시하고 있

수세 몰린 최윤범의 반전카드··· '집중투표제', 묘수? 꼼수?

중공업·방산

수세 몰린 최윤범의 반전카드··· '집중투표제', 묘수? 꼼수?

패색이 역력한 상황에서도 "충분히 예측하고 대응해왔다"는 자신감을 내비친 최윤범 회장이 최후의 승부수를 던졌다. 의결권을 특정 이사 후보에게 몰아줄 수 있는 집중투표제를 통해 MBK파트너스·영풍 연합의 이사회 장악을 막겠다는 묘수다. 예상치 못한 반격을 맞은 MBK·영풍 연합은 즉시 반발하고 나섰다. 양측이 '묘수와 꼼수 사이' 집중투표제를 두고 또 한 번 공방전에 돌입하면서 경영권 갈등은 격화되는 양상이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

집중투표제 청구 논란 '고려아연'···"법적 문제 없어"

중공업·방산

집중투표제 청구 논란 '고려아연'···"법적 문제 없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임시주주총회를 한달 앞두고 '집중투표제' 카드를 꺼내들자 소액주주의 권한인 집중투표제의 취지를 몰각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고려아연 지분 1.63%를 소유한 유미개발은 고려아연에 집중투표제 도입을 위한 정관 변경을 주주제안으로 제출했다. 고려아연 이사회는 이를 받아들여 임시주총 안건으로 상정했다. 현재 고려아연 정관은 주주총회에서 이사를 선임할 시 집중투표제

'소버린 사태 되풀이될 수도'···재계 "상법 개정, 경쟁력 저하로"

재계

'소버린 사태 되풀이될 수도'···재계 "상법 개정, 경쟁력 저하로"

재계가 야당의 상법 개정 추진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상법 개정안이 도입될 경우 기업들의 경쟁력을 저하시킴은 물론 해외 투기자본의 타깃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에 주요 그룹들의 사장단까지 나서 반발하고 나섰다. 한국경제인연합회(이하 한경협)는 21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국경제 재도약을 위한 주요 기업 사장단 긴급 성명'을 통해 "이사 충실의무 확대 등이 포함된 상법 개정안은 소송 남발과 해외 투기 자본의 공격으로 이사

얼라인, 주주제안 성공···국내 금융사 최초로 주주제안 이사 선임

증권·자산운용사

얼라인, 주주제안 성공···국내 금융사 최초로 주주제안 이사 선임

JB금융지주를 상대로 주주 행동주의 캠페인을 펼친 얼라인파트너스가 이사회에 2명의 이사를 신규 선임하는 데에 성공했다. 국내 금융지주에 주주 제안 이사가 들어간 것은 처음이다. 선임 과정에서 국내에서 아직 낯선 제도인 '집중투표제'가 힘을 발휘한 것도 주목할 만한 점이다. 28일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하 얼라인)은 이날 JB금융지주 전주 본점에서 개최된 JB금융지주의 정기주주총회에서 이희승 사외이사와 김기석 사외이사 선임에

얼라인 "JB금융지주, 해외주주 의결권 온전히 보장해야"

증권일반

얼라인 "JB금융지주, 해외주주 의결권 온전히 보장해야"

얼라인파트너스(이하 얼라인)가 JB금융지주에게 해외 주주의 의결권을 온전히 행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27일 얼라인은 오는 28일 예정된 JB금융지주의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기자회견 통해 집중투표제가 제대로 실시되지 않아 해외 주주들의 의결권이 온전히 보장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집중투표제는 기업 주주총회에서 이사진을 선임할 때 1주당 1표씩이 아니라 선임되는 이사수만큼 의결권을 부여받는 방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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