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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5천만원 예금자보호, 채권투자도 해주나요?
최근 채권금리 상승 등으로 채권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개인의 장외채권 순매수 규모는 2022년 20조6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4.5배나 늘었지요. 하지만 채권은 종류는 물론 위험 요인도 다양해 투자 시 자칫 큰 손실을 볼 수 있는데요. 이에 금융감독원이 소개하는 채권투자 관련 소비자 유의사항을 카드뉴스로 정리했습니다.(이하 카드뉴스 이미지 참조) ① 채권은 원금손실 가능, 예금자보호도 안 돼 = 채권투자는 발행기관에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