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계
경기침체 장기화에 채용 시장 암울···대기업 절반 신규채용 '미정'
올해 상반기 대기업 채용시장이 암울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매출액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2023년 상반기 신규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대기업의 절반 이상(54.8%)은 올해 상반기 신규채용 계획을 수립하지 못했거나, 채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 중 신규채용 계획 미수립 기업은 39.7%, 신규채용이 없는 기업은 15.1%였다. 전경련은 "올해 상반기 채용을 하지 않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