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셰프 ‘최현석’ 악재 잇따라···해킹 피해에 사문서 위조 혐의까지
‘냉장고를 부탁해’, ‘도시어부’ 등에 출연하면서 유명세를 탄 스타셰프 최현석이 잇따른 악재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해킹 피해를 입은 데 이어 사문서 위조 혐의까지 받게 된 것. 17일 디스패치는 최현석이 해킹 피해를 당한 이후 지난해 8월 전 매니지먼트사와 일방적 계약 해지, 신생 F&B 회사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계약서 원본을 파기하고 위조문서를 작성하는데 가담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전 소속사 재무이사 등이 주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