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프 최현석이 ‘복면가왕’에 출연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도는 가운데, 최현석 딸의 외모가 재조명되고 있다.
최현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대는 지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최현석과 최현석의 딸이 홍대에서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최현석은 검정색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으나, 머리스타일과 눈 생김새만으로도 알 수 있었다.
특히 딸은 남다른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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