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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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드리프트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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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신화' 문새벽, 니트로 대표 겸직···넥슨 '성공 DNA' 심는다

게임

'메이플 신화' 문새벽, 니트로 대표 겸직···넥슨 '성공 DNA' 심는다

넥슨의 대표 게임 중 하나로 불리는 '카트라이더' 개발사인 '니트로스튜디오'가 돌연 대표이사를 교체했다. 지난해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를 출시했음에도 흥행 부진으로 실적 악화가 이어지자 소생하기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니트로스튜디오가 최근 문새벽 넥슨코리아 운영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기존 대표직을 맡고 있던 서재우 전 대표는 CJ ENM 엠넷플러스의 CTO로 이적했다. 넥슨 관계자는 "서재우 전 대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유저 이탈 가속···개발진 수습에도 '싸늘'

게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유저 이탈 가속···개발진 수습에도 '싸늘'

올해 넥슨의 최대 기대작이었던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출시 1년도 안 돼 급격한 하향세를 나타내고 있어 주목된다. 유저들은 넥슨의 불안정한 서비스와 운영 등을 지적하며, 빠르게 이탈하고 있다. 넥슨은 뒤늦게 각종 업데이트와 개발진 노트를 공개하는 등 소통을 늘리고 있지만, 돌아선 유저들의 마음은 좀처럼 돌아오지 않는 모습이다. '초강력 IP'라 기대컸던 카트 드리프트…반짝 그친 흥행 11일 게임업계 등에 따르면,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최

뉴 카트라이더, 12일 시동 건다···"노 페이투윈, 실력만으로 경쟁"

IT일반

뉴 카트라이더, 12일 시동 건다···"노 페이투윈, 실력만으로 경쟁"

넥슨의 대표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차기작이 곧 글로벌 무대에 선다. 원작의 중심이 되는 코어한 게임성은 이어가면서도, 그래픽과 콘텐츠는 더욱 강화했다. 특히 ▲No 페이투윈(돈 써야 이기는 시스템) ▲No 캡슐형 아이템 ▲No 확률 정책을 도입, 오직 이용자의 숙련도와 주행 실력만이 승패의 기준으로 작용하도록 했다. 원작이 불러온 '국민 레이싱게임' 열풍을 전 세계에서 다시 한번 재현해낼 수 있을지 업계 이목이 쏠린다. 10일 넥슨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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