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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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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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오후 9시까지 2468명···주말효과도 없었다

일반

코로나19 확진자 오후 9시까지 2468명···주말효과도 없었다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3주가 지난 21일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2천46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17개 시도 중 부산을 제외한 16개 시도의 확진자 합계다. 1주일 전인 14일 같은 시간(1천867명)보다 601명 많다. 보통 주말·휴일을 거치며 검사 건수가 줄면서 주 초반까지 확진자가 감소하는 경향을

코로나19 확진자 오후 9시 기준 435명···전일보다 45명 ↓

일반

코로나19 확진자 오후 9시 기준 435명···전일보다 45명 ↓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43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480명보다 45명 줄었다. 다만 보통 주말·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이 주 초반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유행 확산세가 꺾인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257명(59.1%), 비수도권이 178명(40.9%)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35명, 경기 109명, 대구 27명, 충남 22명, 강

코로나19 확진자 어제 676명···사흘만에 다시 6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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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어제 676명···사흘만에 다시 600명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어린이날인 5일 신규 확진자 수는 6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76명 늘어 누적 12만4945명이라고 밝혔다. 전날(541명)보다 135명 늘면서 지난 2일(606명) 이후 사흘 만에 다시 600명대로 올라섰다. 평일 대비 검사건수가 절반 수준으로 대폭 줄어드는 주말·휴일 영향이 사라지는 주 중반부터 다시 확진자가 급증한 것이다. 지난주와 그

코로나19 확진자 오후 6시 기준 560명···전일보다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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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오후 6시 기준 560명···전일보다 12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15일에도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속출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560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548명보다 12명 많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390명(69.6%), 비수도권이 170명(30.4%)이다. 시도별로는 경기 194명, 서울 184명, 부산 36명, 경남 35명, 울산 28명, 경북

수원·화성·오산시, ‘코로나19’ 관련 정보 공유·공동 대응

수원·화성·오산시, ‘코로나19’ 관련 정보 공유·공동 대응

수원·화성·오산시가 코로나19 확진환자·의심환자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세 지자체를 다녀간 확진자의 동선은 사전에 정보를 공유한 후 발표하기로 했다. 수원·화성·오산시는 3일 화성시청 상황실에서 ‘감염병 공동대응을 위한 산수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코로나19에 대한 공동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협약 후 ‘산수화(오산·수원·화성) 감염병 공동 협의회’가 출범했다. 세 지자체는 감염병 발생에 대비한 ‘핫라인’을 마련하는 등 긴밀한

청송 첫 코로나19 확진자···경북북부 제2교도소 교도관

청송 첫 코로나19 확진자···경북북부 제2교도소 교도관

경북 청송에서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25일 경북도와 청송군에 따르면 경북북부 제2교도소 교도관 A씨(27)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22일 청송보건의료원에 검사를 의뢰했고 24일 밤 양성 판정으로 나와 자택에 격리중이다. 청송군은 A씨를 대구 달서구 자택에 격리하고 접촉자 파악에 나섰다. 그는 신천지 교인으로 지난 13∼14일 자택에서 교인들과 만나고 지난

안양시,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확인···안성의료원 이송 예정

안양시, ‘코로나19확진자 1명 추가 확인···안성의료원 이송 예정

안양시재난안전대책본부가 24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1명의 추가환자를 확인했다. 안양의 두 번째 확진자 ‘33세, 남, 한국인'는 서초구 확진자와 접촉한 자로 지난 23일 동안구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받았고 오늘(24일) 양성자로 확인됐다. 자가 격리 중에 있었으나 안양시는 즉시 안성의료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이 확진자는 환자는 서초구 확진자가 참석한 과천신천지 9층에서 지난 16일 낮 12시에 본당예배 참석한 후 발열 증상이 나타나 20일 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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