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플랫폼
"재미 없네" 네이버 안 찾는 MZ세대···내년 싹 바뀐다
네이버가 내년 '콘텐츠' 사업 판을 새로 짠다. 텍스트 기반은 전문 지식 플랫폼 포스트를 블로그로 흡수해 양질의 콘텐츠 확보·관리에 힘쓴다. 동영상은 주문형 비디오(TVOD) 힘을 빼고, 젊은 층이 선호하는 실시간 스트리밍과 숏폼에 모든 역량을 모은다. 시대 흐름에 맞는 제대로 된 콘텐츠 없이는 플랫폼 수익모델 핵심 지표인 '고객 체류시간'을 확보할 수 없다는 위기의식이 반영된 전략 변화로 해석된다. 블로그 일원화…영상은 치지직·클립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