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26일 목요일

  • 서울 20℃

  • 인천 20℃

  • 백령 17℃

  • 춘천 18℃

  • 강릉 18℃

  • 청주 20℃

  • 수원 19℃

  • 안동 21℃

  • 울릉도 20℃

  • 독도 20℃

  • 대전 20℃

  • 전주 22℃

  • 광주 20℃

  • 목포 20℃

  • 여수 20℃

  • 대구 23℃

  • 울산 20℃

  • 창원 20℃

  • 부산 21℃

  • 제주 18℃

토지신탁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상세검색

부동산신탁사 건전성 규제 강화···토지신탁 위험액 한도 도입

증권일반

부동산신탁사 건전성 규제 강화···토지신탁 위험액 한도 도입

금융위원회가 7월 1일부터 부동산신탁사의 건전성 강화를 위해 토지신탁 규제 개편을 시행한다. 영업용순자본비율(NCR) 적용 범위를 넓히고, 책임준공 의무를 모두 신용위험에 반영한다. 또한 자기자본 대비 위험액 한도를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도입하며, 신탁사의 내실 있는 사업 운영과 수분양자 보호를 기대하고 있다.

한국토지신탁, '남성역 역세권활성화 재개발' 사업시행자 지정

도시정비

한국토지신탁, '남성역 역세권활성화 재개발' 사업시행자 지정

한국토지신탁이 서울 동작구 남성역 역세권활성화 재개발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20일 동작구청에 따르면 동작구 사당동 252-12일대 역세권활성화사업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의 사업시행자로 한국토지신탁이 선정됐다. 이는 지난 1월 9일 서울시로부터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지 2개월 여만이다. 한국토지신탁은 소유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대상지 선정부터 사업시행자 지정까지의 과정을 기존보다 1년 단축한 2년 만에 완료하는 성과를 냈

'체질개선' 나선 신탁업계 맏형

건설사

[신탁사의 세계⑤ㅣ한국토지신탁]'체질개선' 나선 신탁업계 맏형

<편집자주>최근 부동산 시장 호황에 부동산 신탁사들의 수익성이 크게 늘면서 국내 부동산신탁 시장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다. 이에 본지에서는 부동산 신탁 시장의 규모, 신탁사 실적, 신탁의 종류, 신탁방식 도시정비 등 부동산신탁 생태계를 진단해본다. 다음으로 국내 신탁기업의 지배구조 등을 시리즈로 구성했다. 신탁사의 구조, 자산건전성, 사업전략, CEO 등이 어떠한 지 분석해 본다. 한국토지신탁이 업계 선두를 지켜내기 위해 신탁방식 정비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