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토큰증권' 법제화 앞장섰던 윤창현 사장, 인프라 조성에 주력
지난 21대 국회에서 토큰증권(STO) 법안을 발의하며 법제화에 앞장섰던 윤창현 코스콤 사장이 관련 인프라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22대 국회의 첫 정기국회 주요 추진 법안으로 토큰증권 제도화가 거론되고 있기 때문이다. 코스콤은 국내 토큰증권 시장 활성화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윤창현 사장은 지난 3일 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