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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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신당 검색결과

[총 1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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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제보자 등 공익신고자 4인 통합신당 참여

버닝썬 제보자 등 공익신고자 4인 통합신당 참여

중도·보수 통합신당에 ‘버닝썬 사태’를 제보했던 김상교씨 등 4인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10일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등이 참여하고 있는 통합신당준비위원회에 공익신고자 4인이 참여했다. 박형준 통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상교씨,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 이동찬 변호사, 류재용 경남대 환경에너지공학과 교수 등을 소개했다. 김상교씨는 버닝썬 클럽과 경찰의 유착관계를 밝힌 공익신고자다. 김씨는 “국민의 인권을 유린

통합신당 당명 ‘새정치민주연합’확정···의석 130석

통합신당 당명 ‘새정치민주연합’확정···의석 130석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이 당명을 새정치민주연합으로 결정했다.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은 16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통합신당 창당준비위원회 발기인대회를 갖고 오는 26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개최키로 했다고 밝혔다.양측은 이날 발기인대회에서 신당의 당명을 ‘새정치민주연합(새정치연합)’으로 결정했다. 이날 발기인 대회에서는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새정치연합 안철수 중앙운영위원장을 공동 창당준비위원장으로 확정했다.새정치민주연합의

통합신당 혁신기구 ‘새정치비전委’, 첫 회의 갖는다

통합신당 혁신기구 ‘새정치비전委’, 첫 회의 갖는다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이 추진하는 통합신당의 새정치비전위원회가 김한길 대표와 안철수 중앙운영위원장 참석 아래 첫 회의를 갖고 활동 방향을 논의한다.새정치비전위는 13일 오전 종로구 수운회관에서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이들은 통합신당의 근간이 될 각종 혁신안을 마련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맡는다.전원 외부인사로 구성된 비전위는 김거성 한국투명성기구 회장을 비롯해 백승헌 변호사, 이남주 성공회대 교수, 이래경 복지국가소사

통합신당, 발기인 대회 16일 개최···창당대회 26일 될 듯

통합신당, 발기인 대회 16일 개최···창당대회 26일 될 듯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이 통합신당 창당을 이달 내로 마무리하는 것에 재차 합의하고 세부 일정을 확정했다.박광온 민주당 대변인과 금태섭 새정치연합 대변인은 11일 오후 국회에서 브리핑을 갖고 통합신당 창당 발기인 대회를 오는 16일 개최하고 3월 중 신당 창당을 완료하는 것에 합의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르면 창당 발기인에는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에서 각각 300명씩 참여한다. 민주당에서는 국회의원 126명 전원이 발기인으로 등록한다. 고문단과 당무

통합신당, 오늘 가칭 당명 발표···최종 당명은 공모

통합신당, 오늘 가칭 당명 발표···최종 당명은 공모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이 11일 통합신당의 가칭 당명을 발표한다. 공식적인 최종 당명은 공모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전날 신당추진단 인선을 마무리한 양측은 이날 오전부터 각 분과위별로 회의를 열고 향후 운영방안 논의에 들어갔다.당명을 발표할 정무기획분과위에 관심이 가장 쏠리고 있다. 현재 당명과 관련해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이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 민주당은 ‘민주’, 새정치연합 측은 ‘새정치’가 당명에 들어가야 한다는

민주-安, ‘1차목표’ 제3지대 신당 23일 창당 마무리할 듯

민주-安, ‘1차목표’ 제3지대 신당 23일 창당 마무리할 듯

이달 내로 창당 작업을 마무리하겠다고 예고한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이 이르면 23일 1차 목표인 ‘제3지대 신당’ 창당을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10일 양측에 따르면 오는 16일을 전후로 제 3지대 신당 중앙당 창당준비위원회 발기인 대회를 열어 중앙당 창당준비위를 결성한 뒤 전국 5개 시·도당의 창당 절차를 23일 전까지 완료, 곧바로 전당대회를 여는 방안이 유력시되고 있다.이들로서는 6·4지방선거가 석 달도 남지 않은 만큼 최대한 서둘러 통합 작업을

민주-安, 통합신당 창당 ‘흡수통합’ 방식 합의

민주-安, 통합신당 창당 ‘흡수통합’ 방식 합의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이 7일 통합신당 창당 방식에 최종적으로 합의했다. 민주당 일부 세력과 새정치연합이 1차로 ‘제 3지대 신당’을 창당한 뒤 민주당 나머지 세력이 합류하는 방안이다.이날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에 따르면 민주당이 이 같은 방안을 마련해 새정치연합에 전달했으며, 새정치연합은 이를 내부 공동위원장단 회의를 거쳐 수용할 예정이다.아울러 김한길 민주당 대표와 안철수 새정치연합 중앙운영위원장이 제 3지대 신당의 공동창당준비

통합신당 출범 숨죽인 親盧

통합신당 출범 숨죽인 親盧

6·4지방선거를 앞두고 발표된 민주당과 새정치연합 간 통합신당 출범 선언으로 인해 정국 분위기가 아직도 뒤숭숭한 상황에서 민주당내 최대 다수의 위치를 점하고 있는 친노(親盧)계의 움직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비노 인사인 김한길 대표 주도로 이뤄진 이번 통합 결정이 극비리에 추진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친노계는 초반 적잖이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한 친노계 초선의원은 통합 발표가 전격적으로 이뤄진 지난 2일 오전 “갑자기 한 방 맞은 상황

통합 신당,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지도부 동수 구성(종합)

통합 신당,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지도부 동수 구성(종합)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은 5일 통합 신당 지도체제와 관련, 김한길 민주당 대표와 안철수 새정치연합 중앙운영위원장이 공동대표를 맡고 지도부를 동수로 구성하기로 합의했다.박광온 민주당 대변인과 금태섭 새정치연합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양측은 그러나 지도부 규모를 몇 명으로 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민주당은 126명의 현역 국회의원을 배출한 제1 야당이고 새정치연합은 의석수가 2석에 불과하고 아직 창

통합신당 초대 원내대표 자리 누가 맡나

통합신당 초대 원내대표 자리 누가 맡나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이 통합을 결정하면서 신당의 원내사령탑의 얼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거대 야당을 이끌 원내대표는 신당의 첫 원내 수장이라는 상징성 외에도 향후 양자 구도의 정국에서 여당과의 협상을 주도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감과 하반기 국회 상임위 배분 권한 등 여러 모로 가벼운 자리가 아니다.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의 임기는 5월까지다. 이에 따라 최근 차기 원내대표군으로 분류되는 인사들은 제각기 의원들과의 접촉면을 늘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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