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국무총리, 페친들과 연평해전 관람
황교안 국무총리가 18일 취임 한 달을 맞아 페이스북 친구 14명과 오프라인 만남 후 영화 연평해전을 관람했다.총리실은 19일 황 총리는 전날 대학로에서 페이스북 친구들과 함께 연평해전을 관람하고 인근 식당에서 피자를 먹으며 시간을 함께 보냈다고 밝혔다.이어 총리실은 “황 총리가 지난 10일 안보 행보의 일환으로 연평도를 찾은 후 연평해전 관람을 결심했다”며 “연평해전은 젊은 세대에게 인기가 많다는 점을 감안해 20대~30대 페이스북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