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포스코 250만톤 전기로 출격···철스크랩 '전략 원료 시대'
포스코가 광양제철소에 대규모 전기로를 준공하며 국내 철스크랩 시장의 수급과 가격 구조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기존 철근 중심 수요에 고품질 판재용 수요가 더해지면서 생철과 고급 중량 스크랩의 확보 경쟁이 심화되고, 전체 가격은 등급별로 상이한 방향성을 보일 전망이다. 7월에는 제강사 감산 등 영향으로 전체 가격이 하락하며 재고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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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250만톤 전기로 출격···철스크랩 '전략 원료 시대'
포스코가 광양제철소에 대규모 전기로를 준공하며 국내 철스크랩 시장의 수급과 가격 구조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기존 철근 중심 수요에 고품질 판재용 수요가 더해지면서 생철과 고급 중량 스크랩의 확보 경쟁이 심화되고, 전체 가격은 등급별로 상이한 방향성을 보일 전망이다. 7월에는 제강사 감산 등 영향으로 전체 가격이 하락하며 재고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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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국내 최대 전기로 준공···탈탄소 철강 전환 '징검다리' 놓는다
포스코가 광양제철소에 연산 250만톤 규모 국내 최대 전기로를 준공해 저탄소 철강 생산 체제 전환에 나섰다. 스크랩을 활용한 전기로는 고로 대비 최대 75%의 탄소 감축이 가능하며, EU 탄소국경조정제도 등 국내외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포스코는 합탕기술 등 첨단 기술 개발을 통해 자동차강판, 전기강판 등 고부가 가치 제품 생산까지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