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친환경 경영 청사진···요한손 대표 “세계 최초 도심형 농장 선보일 것”
“이케아 광명점에 세계 최초 친환경 농장 파르마레를 선보일 것이다. 이곳에서 생산된 제품은 이케아 뿐만 아니라 다른 식당에도 식자재를 공급을 계획 중에 있다.” 이케아코리아가 친환경 지속경영 위해 한국에서 시범적 경영을 이어간다. 프래드릭 요한슨 대표는 25일 열린 온라인 간담회에서 광명점에 전세계 매장 중 처음으로 도심형 농장 ‘파르마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파르마레는 스웨덴어로 농부를 뜻한다. 이케아 파르마레는 깨끗한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