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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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경진 검색결과

[총 1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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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重, 지금은 회사 생각할때...노조 ‘공동 파업’ 철회해야

현대삼호重, 지금은 회사 생각할때...노조 ‘공동 파업’ 철회해야

어려운 조선시황에도 불구하고 업계 최고의 연봉에도 현대삼호중공업 노동조합이 조선 노조연대의 공동 파업에 참여키로 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현대삼호중공업 노조는 최근 홍보지를 통해 “이달 9일 오후 4시간 조선노연 연대파업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안타까워하는 분위기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7월 초 첫 상견례를 포함 이제 9번 교섭을 진행한 상태다. 이에 노조 측은 회사가 교섭 타결을 위한 제시안을 내놓지 않는다는

현대삼호重 주부대학, 3일 ‘사랑의 일일호프 행사’ 진행

현대삼호重 주부대학, 3일 ‘사랑의 일일호프 행사’ 진행

현대삼호중공업 주부대학은 지난 3일 저녁 회사 후생복지시설인 한마음회관 야외 광장 일대에서 ‘사랑의 일일호프 행사’를 개최했다. 연말 지역사회 불우이웃 돕기 기금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 날 행사에 퇴근길 임직원과 사우 가족, 지역 주민 등 3000여명이 행사에 참석했다.현대삼호중공업 하경진 사장도 행사장을 찾아 행사를 주관한 주부대학 관계자를 격려하고 직원들과 막걸리를 나누며 격의 없는 시간을 가졌다. 주부대학 총동창회는 당양한 음

현대삼호重-전남도, ‘합동 봉사활동’ 진행

현대삼호重-전남도, ‘합동 봉사활동’ 진행

현대삼호중공업은 29일 전라남도와 함께 ‘합동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영암 삼호읍 내 엄포, 가내항, 영호정, 대동골, 아산, 원용당, 산음, 모밀항 등 8개 마을로 벽화 그리기와 담장 도색, 집 수리, 방역과 청소, 생필품 후원 등이다.현대삼호중공업과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한 전라남도 단체는 회사 행복약속봉사단을 비롯한 주부대학, 전라남도 도민소통실과 전남자원봉사센터 등 관계자 70여명이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특히 마을 환

현대삼호重, ‘노동개혁’ 모범 사례 주목 받아

현대삼호重, ‘노동개혁’ 모범 사례 주목 받아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하경진)이 앞선 인사제도를 도입해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지역 경제계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미 2012년 현대삼호중공업은 단체교섭을 통해 실질적인 정년 60세(만 58세+본인이 원할 경우 2년 연장)를 보장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단체교섭에서 조건없는 정년 60세로 임직원들이 더 안정된 분위기에서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했다.뿐만 아니라 지난 2012년부터 나이와 직군에 따라 임금을 조정하는 임금피크제도를

하경진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이사 “진도군 경제 살리자”

하경진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이사 “진도군 경제 살리자”

하경진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이사가 진도 경제 살리기에 나섰다. 하 대표는 올 여름휴가 8월 1일부터 9일까지 진도 가계해수욕장에 하계 휴양소를 운영키로 했다. 이는 지난해 세월호 여파로 어려워진 진도의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취지다. 올해 현대삼호중공업 하계 휴양소는 임직원 약 1만여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현대삼호중공업은 진도군 가계해수욕장 내 2만제곱미터의 공간을 확보. 몽골 텐트와 평상, 취사장 등으로 하기 휴양소를 조성할 계

하경진 현대삼호重 대표 ‘580억원 아방궁’ 논란···왜?

[단독]하경진 현대삼호重 대표 ‘580억원 아방궁’ 논란···왜?

“현대삼호중공업은 겉으로 협력사와 상생을 외치면서 실질적으로는 협력사를 압박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삼호중공업 신사옥이다. 수백억원이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쏟아 부어 만든 신사옥은 하경진 사장의 ‘아방궁’이다. 조선시황 부진으로 협력사에 고통분담을 외치면서 대금을 쪼개 나누는 수법으로 상생을 외치면서 근로자의 피땀이 담긴 돈으로 호화청사가 정당하다고 누가 말할 수 있습니까.”지난 12일 현대삼호중공업 모처에서 만

하경진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프로필]하경진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하경진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이사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16일 현대중공업그룹은 임원 인사를 단행하면서 하경진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켰다.1954년생인 하경진 신임 사장은 광주일고와 서울대 조선공학과를 졸업하고 1977년 현대중공업에 입사했다. 현대중공업에서 설계 및 선박연구소 총괄중역을 지낸 정통 조선 전문가다.현대중공업 이사대우, 현대중공업 이사, 현대중공업 상무, 현대중공업 전무,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이사 부사장 등을 거쳤다

현대삼호重, 지역기업의 책무 높이 평가 ‘국무총리표창’ 수상

현대삼호重, 지역기업의 책무 높이 평가 ‘국무총리표창’ 수상

현대중공업 계열사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하경진)이 지난 9일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2014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인적나눔부문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4월 세월호 사고가 발생한 직후 회사 임직원 등 연인원 2500여명이 사고현장에서 자원봉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무료 급식, 모포와 우의 배포, 잠수부 및 예인선 지원 등 밤을 새워가며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현대중공업그룹의 이미지 제고는 물론 지역

현대삼호重, 컨테이너선 ‘최우수 선박’ 선정

현대삼호重, 컨테이너선 ‘최우수 선박’ 선정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하경진)은 자사의 컨테이너선 2척이 해외 유명 해운전문지로부터 최우수 선박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조선공학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연구기관인 영국 ‘The Royal Institution of Naval Architect’에서 매년 발행하고 있는 'Significant Ships'지는 지난해 현대삼호중공업이 건조한 “APL TEMASEK(에이피엘테마섹)”호와 “SEA SMILE(시스마일)”호 등 2척이 ‘올해의 최우수 선박’을 선정해 발표했다.‘APL TEMASEK’호는 싱가포르

하경진 현대삼호重 대표, 영암영애원 위로 방문

하경진 현대삼호重 대표, 영암영애원 위로 방문

하경진 현대삼호중공업 대표가 지난 27일 지역 초·중·고·대학생 50여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는 영암영애원을 찾아 선물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위로했다. 이밖에 회사 임직원들은 지난 21일부터 24일사이 지역복지시설 27개소와 소년소녀가장 34가정, 보훈대상자 20세대, 독거노인 15세대 등 총 100여 곳을 찾아 설 선물을 전달했다.현대삼호중공업은 2002년 이래 13년째 추석과 설 등 명절에 지역의 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을 찾아 선물을 전달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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