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산업진흥회, 제8대 김동근 상근부회장 취임

한국광산업진흥회(회장 정철동·이하 진흥회) 제8대 상근부회장으로 김동근 전 광주지역사업평가단장이 선임되었으며, 9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진흥회 김동근 상근부회장은 9일 취임사를 통해 "기 구축된 광융합 지원 인프라의 고도화와 국내 유일의 광융합 발전 전담기관으로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는데 온 힘을 다하고 이를 통해 회원사의 이익도모는 물론 국내 광융합산업 발전을 선도해 나가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 부회장은

'제20회 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 및 컨퍼런스' 성료···수출상담 3020만달러 달성

광주광역시와 한국광산업진흥회가 주최한 '제20회 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 및 컨퍼런스'가 수출계약 및 MOU 3,020만달러 달성으로 광융합기업들의 해외 진출에 큰 성과를 거둔 국제행사라는 평가 속에 지난 24일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지난 23일, 24일 양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의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는 미주, 유럽, 아시아 등 20개국 100여명이 참가했다. 국내 광융합 기업들과 89건의 상담을 통해 7,475만달러의 수출상

한국광산업진흥회, '세계일류상품 유공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한국광산업진흥회(회장 정철동, 이하 진흥회)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광융합산업 및 반도체·전자부품분야 기업의 수출확대, 신시장개척, 기업경쟁력 제고 및 투자·경영·일자리창출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세계일류상품 유공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세계일류상품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생산기업을 인증하는 사업으로, 주력산업분야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 및 5% 이상에 해당하는 '현

한국광산업진흥회, '2022 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 통해 일자리 창출 도모

한국광산업진흥회(회장 정철동, 이하 진흥회)는 올해 세계적인 경제불황으로 인한 고용난 타계를 위해 지역 일자리 사업의 일환인 '2022 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하여 광주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밝혔다. 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은 광주광역시와 고용노동부가 지원 하는 사업으로 광주지역의 경우 광주상공회의소 광주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진흥회 등 지역 일자리 거점기관들이 함께 추진하는 지역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진흥

한국광산업진흥회 전문 통계조사 광융합산업 발전에 기여

한국광산업진흥회(회장 정철동·이하 진흥회)는 2004년부터 매년 광주광역시로부터 지원을 받아 광주 광산업집적화단지 조성과 산업기반 활성화 등 광산업을 지역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고자 광융합산업 통계조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그 전문성을 인정 받고 있다. 진흥회에서 수행하고 있는 통계사업의 핵심은 지역 내 광융합산업 기업체를 대상으로 현장밀착형으로 외부 의뢰를 거치지 않고 직접 조사를 시행하며 단순 지역 광산업 통계조사 분석이 아닌

한국광산업진흥회, '제20회 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 및 컨퍼런스' D-20

한국광산업진흥회(이하 진흥회)는 오는 11월 23~24일 까지 올해로 20번째를 맞이하는 국내 유일의 광산업 전문전시회인 '국제 광융합산업전시회 및 컨퍼런스'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 전환 시대에 따른 반도체, AI, 에너지, 자동차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되고 있는 혁신적이고 미래 유망한 광융합 신제품 및 신기술이 전시되고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수출상담회에서는 14개국 21개소 해외마케팅센

한국광산업진흥회, 베트남 환경에너지 산업전 참여 국내 광융합기업체 시장진출 지원

한국광산업진흥회(회장 정철동)는 코로나19로 얼어있던 중소기업의 활력을 불어 넣고자 10월26~28일 베트남에서 열린 베트남 환경에너지 산업전(ENTECH Vietnam 2022)에 공동관을 운영하여 참여기업의 맞춤형 동남아시아 마케팅지원으로 글로벌 시장의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베트남은 아세안 국가중 광융합산업 시장이 가장 빠르게 성장중인 국가로 베트남 정부는 '제 8차 전력개발계획'을 통해 신재생에너지와 친환경발전을 위해 2045년까지 신기술을

한국광산업진흥회, '독일건축조명박람회'에 참가 9개사 유럽시장 진출 지원

한국광산업진흥회(회장 정철동)는 코로나19로 4년 만에 개최된 독일 건축조명박람회에 공동관을 운영하여 움츠렸던 국내 광융합조명 기업의 유럽 시장 재도약의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이번 달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전세계 46개국 1500여개 업체가 참가한 독일 건축조명박람회(Light+Building 2022)는 광융합조명 산업의 세계 시장을 파악할 수 있는 국제적인 행사로, 한국광산업진흥회는 올해 국내 광융합산업체 9개사와 공동관

한국광산업진흥회, 태국·베트남 수출상담회서 총 109만달러 계약 성과

한국광산업진흥회(이하 진흥회)는 동남아시아 지역인 태국·베트남 2개국을 대상으로 무역촉진단을 파견해 총 119건, 500만달러 수출상담과 109만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무역촉진단은 광주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광주지역 광의료기업 11개사에 대해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태국·베트남에 파견해 현지 시장진출을 지원했다. 진흥회는 태국과 베트남의 수요가 높은 뷰티, 헬스케어 품목을 중심으로 11개사를 선정하여 지난 7월 온라인

한국광산업진흥회, 유럽 광통신 전시회 참가 170만달러 계약 체결

한국광산업진흥회(회장 정철동·이하 진흥회)는 지난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유럽 최대 규모의 광ICT융합학술회 및 전시회 중 하나인 'ECOC 2022(스위스 바젤)'에 한국 기업 18개사와 함께 공동관을 구성하여 국내 광통신 기업들의 기술을 홍보하고 유럽 지역 판로개척을 위해 현지 바이어 수출상담을 지원했다. 진흥회는 유럽 최대 광통신 전시회인 ECOC에 지난 5년간 한국 공동관으로 참가하여 지속적인 해외마케팅 지원활동을 펼쳐왔고. 작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