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공시]한국철강, 주당 250원 현금배당 결정

한국철강은 결산배당으로 주당 250원을 현금배당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3.2%로 배당금 총액은 97억원이다.

미래에셋대우 “한국철강, 1분기 철근 가격 정책 변동에 따른 실적 호조”

미래에셋대우가 한국철강에 대해 철근 가격 정책 변동에 따른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8000원을 제시했다. 한국철강의 지난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 1098.8% 늘어난 1750억원, 110억원을 기록했다. 20일 이재광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날씨 영향으로 인한 판매량 호조와 가공 턴키 수주 중단에 따른 저가 철근 출하 비중 감소가 실적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

IBK투자증권 “한국철강, 올 상반기 스프레드 개선 전망”

IBK투자증권은 한국철강에 대해 올 상반기 스프레드 개선에 따른 긍정적인 흐름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8000원을 유지했다. 1일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한국철강의 별도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21% 증가한 200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3%, 27% 하락한 140억원과 100억원으로 예상했다. 이는 시장의 기대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특히 지난해 12월 판매 증가로 일반 철근의 판매량은

나이스신평, 한국철강 장기신용등급 ‘A’ 신규 부여

나이스신용평가가 한국철강의 장기신용등급을 신규 부여했다.23일 나이스신용평가에 따르면 한국철강의 장기신용등급을 ‘A’(안정적)로 평가했다. 나이스신평은 “2008년 투자사업부문을 KISCO홀딩스로 인적분할했다”며 “강관 및 태양광 사업에 대한 구조조정을 거쳐 철근 및 단조로 구성된 현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한국철강은 지난해 기준 국내 철근시장 내 시장점유율 11%를 기록했다. 현대제철, 동국제강에 이어 대한제강과

[특징주]한국철강, 3Q 실적 개선 기대감에 상승 출발

한국철강이 3분기 실적 호조를 기대해 볼 수 있다는 평가에 장 초반 상승세로 출발하고 있다.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철강은 오전 9시3분 현재 전날보다 2900원(5.11%) 오른 5만9600원에 거래중이다.이날 하나금융투자는 한국철강에 대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을 시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9% 늘어난 1925억원, 영업이익은 254.5% 확대된 172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

[특징주]한국철강, 철근 내수판매 증가에 ‘上’

한국철강은 철근 내수판매가 증가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에 장 초반 상승세다.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철강은 오전 9시29분 현재 8.76%(4350원) 오른 5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하나대투증권은 한국철강에 대해 철근 수요가 연말까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박성봉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철근 내수판매량 증가로 5월부터 한국철강의 공장 가동률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며 “2분기 철근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5.0%, 전분기

[특징주]한국철강, 지난해 영업익 급증 소식에 급등

한국철강이 지난해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철강은 오전 9시3분 현재 전날보다 2400원(7.73%) 오른 3만3450원에 거래중이다.전날 한국철강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28.3% 늘어난 124억636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9% 줄어든 7471억4800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86.6% 확대된 175억3272만원을 기록했다.

(공시)한국철강, 정철기 대표이사 신규 선임

한국철강은 7일 정철기 대표이사 신규선임에 따라 장세홍·정철기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한국철강, 장상돈 대표이사 사임

한국철강은 장상돈 대표이사 회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고 17일 공시했다.이에 한국철강은 3인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만열·장세홍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