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밥’ 현영·장동민, 개구리 뒷다리 요리에 감탄 “치킨 맛”
개그맨 장동민과 방송인 현영이 북한식 개구리 요리의 맛에 감탄했다.21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MBN ‘남심북심-한솥밥’에서는 장동민과 현영이 동갑내기 탈불남 김민기 씨와 동거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노모와 함께 4세 딸을 키우며 살고 있는 민기 씨는 남한 정착 후 전남 담양에서 곤충 사업 중인 상황. 특히, 곤충 사육 기술 개발로 2개의 특허증을 획득해 탈북인 최초로 2015년 대한민국 신지식인에 선정되기도 한 유명 벌레박사다.이들 탈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