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청년 리더들 국내 다문화 청소년 멘토로 나섰다
세계 한인 청년 리더들이 모국의 다문화 가정 청소년의 꿈을 후원하는 멘토로 나섰다.이 청년들은 2일부터 재외동포재단 주최로 5일까지 열리는 '2013 세계 한인 차세대대회'에 참가자로, 22개국에서 활약하는 100명의 차세대 리더다.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 무궁화홀에서 차세대 리더들은 다문화교류네트워크가 선발한 50명의 다문화 가정 청소년과 엽서를 교환하며 각각 2:1 멘토가 되기로 약속 했다. 다문화교류네트워크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