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부산 연지 꿈에그린’ 모델하우스···주말 동안 2만3000여명 몰려
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은 지난 10일 부산진구 연지 1-2구역에서 개관한 부산 연지 꿈에그린 견본주택에 주말 3일(금·토·일요일) 동안 2만3000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고 13일 밝혔다. 부산 연지 꿈에그린은 부산 도심 재개발 아파트로 학교, 공원, 편의시설 등 생활인프라가 우수해 정식 분양 전부터 문의를 하는 대기 수요자들이 많았다는 게 한화건설 측의 설명이다. 장우성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이곳은 11.3부동산 대책 비규제 지역으로 1순위 청약요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