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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사태 검색결과

[총 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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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봉 두드리는 고학수 개인정보위원장···유심 해킹 심판대 오른 SK텔레콤

한 컷

[한 컷]의사봉 두드리는 고학수 개인정보위원장···유심 해킹 심판대 오른 SK텔레콤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SK텔레콤 해킹사태 과징금 안건에 대한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번 회의는 SK텔레콤의 대규모 고객 유심(USIM) 정보 유출 사고 관련 처분 사항 확정 및 제재안을 심의한다.

'해킹 우려' K-통신, 2조2000억 보안 '공세'···'깜깜이 투자' 우려도

통신

[NW리포트]'해킹 우려' K-통신, 2조2000억 보안 '공세'···'깜깜이 투자' 우려도

국내 통신 3사가 해킹 사태 이후 총 2조2000억원 규모의 정보보호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고객 보상·요금 감면 등 신뢰 회복 방안과 동시에 조직 및 시스템 개선, 전문 인력 확충 등 실질적 보안 대책을 마련했다. 다만, 투자 내역의 투명성 부족과 구체적 집행 방안 미흡 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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