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인천부평지사, 코로나19 취약계층에 ‘행복체온계’ 전달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지사장 김종선)는 지난 17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산곡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저소득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행복체온계’ 구입 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산곡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하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사회 저소득층의 계절성 독감 등에 따른 발열여부를 수시로 체크할 수 있는 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