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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 위기' 中 헝다, 새 채무구조조정안 제안
중국 부동산 개발사 헝다(恒大·에버그란데)가 청산을 피하기 위해 새로운 채무 구조조정 방안을 제안했다. 1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헝다는 오는 4일 홍콩 법원 심리를 앞두고 역외 채권자들이 보유한 일부 채권을 자사 및 홍콩에 상장된 계열사의 주식으로 교환하고 나머지 채권은 역외 자산이 뒷받침하는 비유통 채무증명서(non-tradeable certificates)로 상환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앞서 헝다는 홍콩 법원의 심리가 이뤄지는 오는 4일까지 역외 채권자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