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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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공업 검색결과

[총 2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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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공업, 기아 EV6 내장재 공급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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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공업, 기아 EV6 내장재 공급계약 체결

코스닥 상장사 현대공업은 기아 EV6 모델의 주요 내장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공업은 기아 최초 E-GMP기반 전기차 EV6에 암레스트와 헤드레스트, 시트 BACK ASS’Y를 오는 7월부터 공급할 예정이다. 생산규모는 총 26만대로 향후 5년간 242억 원의 매출발생이 예상된다. 이번 EV6 공급계약은 E-GMP 기반 전기차 중 현대차 아이오닉5에 이은 두 번째 공급계약으로, 아이오닉5와 EV6 모델 모두 현대차와 기아 최초 E

현대공업, 美 2차전지 업체 지분투자 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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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현대공업, 美 2차전지 업체 지분투자 소식에 강세

코스닥 상장사 현대공업이 미국 2차전지 실리콘 음극재 개발업체 ‘앰프리우스(Amprius)’에 지분 투자 결정 소식에 강세다. 30일 오후 1시 59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현대공업은 전일보다 2.08%(200원) 오른 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장중 1만25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현대공업은 앰프리우스에 140만달러 규모의 지분 투자를 밝혔따. 2차전지 실리콘 음극재 개발업체인 앰프리우스는 나노와이어 기술이 적용된 실리콘 음극재 제조기술을 보유 중이

현대공업, 현대차 아이오닉5 부품양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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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공업, 현대차 아이오닉5 부품양산 돌입

코스닥 상장사 현대공업이 현대차의 첫 전기차 플랫폼(E-GMP) 모델 ‘아이오닉5’에 적용될 부품 공급계약을 맺고 3월부터 양산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향후 6년간 280억원의 매출이 발생할 예정이며 총 생산규모는 60만대 수준이다. 현대차의 아이오닉5는 사전계약 첫날 2만3760대 계약을 완료하며 국내 사전계약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바 있다. 현대차는 올해 아이오닉5를 국내시장에 2만6500대, 글로벌시장에 7만대 판매하고 내년부터

교보證 “현대공업, 신차 효과로 성장세 지속”

교보證 “현대공업, 신차 효과로 성장세 지속”

교보증권은 10일 현대공업에 대해 올해 신차 효과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목표주가 76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현대공업의 올해 연간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대비 9% 늘어난 2156억원, 영업이익은 14% 확대된 19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국내법인의 경우 대당 매출액이 큰 대형차 신차 출시 효과가 기대되고, 중국법인 역시 신차 투입에 따른 단가 인상 효과로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다.주가 역시 안정적 성장 기조를

현대공업, 지난해 실적 호조에 ‘급등’

[특징주]현대공업, 지난해 실적 호조에 ‘급등’

자동차 내장재 전문기업인 현대공업이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는 소식과 함께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25일 코스닥 시장에서 현대공업은 오전 10시 05분 현재 전일 대비 7.93% 오른 4695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현대공업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1979억원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61억원으로 1%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은 151억원으로 21% 늘었다.현대공업은 지난 22일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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