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부음
현대해상, 이석현 신임 대표이사 선임···단독대표 체제 전환
현대해상이 이석현 CPC전략부문장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며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현대해상은 21일 서울 광화문 현대해상 사옥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안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대표는 1993년 현대해상에 입사해 경영기획, 개인영업, 자동차보험 등 다양한 직무를 거쳤다. 2023년부터는 장기보험 업무와 마케팅을 총괄하는 CPC 전략부문장을 역임했다. 신규 CPC전략부문장에는 이석영 현대라이프손해사정 대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