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02일 수요일

  • 서울 5℃

  • 인천 4℃

  • 백령 6℃

  • 춘천 1℃

  • 강릉 1℃

  • 청주 3℃

  • 수원 3℃

  • 안동 1℃

  • 울릉도 8℃

  • 독도 8℃

  • 대전 2℃

  • 전주 3℃

  • 광주 3℃

  • 목포 4℃

  • 여수 5℃

  • 대구 3℃

  • 울산 5℃

  • 창원 4℃

  • 부산 6℃

  • 제주 5℃

현대해상 검색결과

[총 441건 검색]

상세검색

현대해상, 이석현 신임 대표이사 선임···단독대표 체제 전환

인사/부음

현대해상, 이석현 신임 대표이사 선임···단독대표 체제 전환

현대해상이 이석현 CPC전략부문장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며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현대해상은 21일 서울 광화문 현대해상 사옥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안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대표는 1993년 현대해상에 입사해 경영기획, 개인영업, 자동차보험 등 다양한 직무를 거쳤다. 2023년부터는 장기보험 업무와 마케팅을 총괄하는 CPC 전략부문장을 역임했다. 신규 CPC전략부문장에는 이석영 현대라이프손해사정 대표가

"18년만에 단독대표"··· 이석현 체제 현대해상 기대감 커진 이유

보험

"18년만에 단독대표"··· 이석현 체제 현대해상 기대감 커진 이유

현대해상이 18년만에 '단독 대표 체제'를 선언했다. 그 자리에 '현대해상 맨'인 이석현 CPC전략부문장 전무를 내정했다. 이 내정자는 내부는 물론 외부에서 보험전문가, '보험통'으로 평가 받는 인물이다. 이 때문에 현대해상의 기대감도 커진 분위기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현대해상은 정기 이사회를 통해 이 전무를 차기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이 전무는 오는 3월 21일 주주총회를 거쳐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2026년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던 조

현대해상, 신임 대표이사로 이석현 CPC 전략부문장 전무 내정

보험

현대해상, 신임 대표이사로 이석현 CPC 전략부문장 전무 내정

현대해상이 이석현 CPC 전략부문장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27일 현대해상은 정기 이사회를 열고 이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전무는 오는 3월 주주총회를 통해 정식 선임 될 예정이다. 이 전무는 현대해상에 1993년에 입사해 경영기획, 개인영업, 자동차보험 등 다양한 분야를 거쳐 왔다. 2023년부터는 장기보험 업무와 마케팅을 총괄하는 CPC전략부문장을 맡아 손해보험업 전반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춰 왔

현대해상, 지난해 순이익 1조307억원···역대 최대 실적 갱신

보험

현대해상, 지난해 순이익 1조307억원···역대 최대 실적 갱신

현대해상이 지난해 순이익 1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 기록을 갱신했다. 21일 현대해상은 2024년 경영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3.4% 증가한 1조30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장기보험 손익은 8653억원으로 전년 대비 247.6% 급증했다. 독감 환자 증가 등 유행성 호흡계 질환 손해액 증가로 보험금 예실차 적자폭이 확대됐으나, 실손보험 요율인상 효과 등으로 손실부담 계약 관련 비용이 감소한 영향이라고 현

현대해상, 지난해 순이익 8505억원···전년比 48.1%↑

보험

현대해상, 지난해 순이익 8505억원···전년比 48.1%↑

현대해상은 지난해 연결기준 연간 순이익이 85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1%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15조7774억에서 8.8% 늘어난 17조1669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1조2441억원으로 전년 동기 5005억9000만원 대비 67.3% 급증했다. 현대해상은 이에 대해 보험수익 증가 등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눈높이 낮아진 현대해상···부진한 실적에 주주환원 기대감마저 '뚝'

종목

눈높이 낮아진 현대해상···부진한 실적에 주주환원 기대감마저 '뚝'

현대해상이 1조3000억원 자금 조달을 통해 체질개선에 나섰으나 눈에 띄는 성과를 내지 못하는 중이다. 오히려 4분기 적자전환이 전망된다. 배당가능이익 부족에 배당 재개도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가는 밸류업(가치제고) 수혜에도 하락세를 그리는 중이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해상 주가는 전 영업일 대비 400원(1.59%) 하락한 2만4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11월 이후 줄곧 하락세를 그려온 현대해상의 주가는 52주 신고가 대비 32.7% 빠졌

금감원, 현대해상·흥국화재 경영유의 제재···'투자위탁·부동산PF 관리 소홀'

보험

금감원, 현대해상·흥국화재 경영유의 제재···'투자위탁·부동산PF 관리 소홀'

금융감독원이 현대해상과 흥국화재에 대해 투자위탁 자산운용사 선정과 사후관리 미흡으로 제재조치를 내린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14일 금감원에 따르면 최근 현대해상은 경영유의 2건과 개선 3건, 흥국화재는 경영유의 3건과 개선 3건을 조치 받았다. 보험사는 주기적인 성과평가와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자산운용 수익성과 안정성을 제고한다. 하지만 이번에 조치를 받은 두 회사는 별도의 사후조치를 실시하지 않았다. 현대해상의 경우 지난해

올해 배당 불가 전망에 현대해상, 주가 8% 급락

종목

[특징주]올해 배당 불가 전망에 현대해상, 주가 8% 급락

현대해상에 대해 올해 배당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주가가 8% 대 하락했다. 20일 오전 9시 47분 기준 현대해상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8.87% 하락한 2만4150원에 거래됐다. 주가는 장중 9시 18분 2만3950원까지 내리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증권가에서 현대해상에 대한 배당 전망 리포트를 내자 매도세가 몰린 모습이다. 이병건 DB금융투자 연구원은 "금리 인하로 기타포괄손실 확대와 해약환급금준비금 증가로 올해에는 배당을

현대해상

인사/부음

[인사]현대해상

◇부문장·본부장·실장 전보 ▲윤리경영실장 박계현(朴桂賢) ▲기획관리부문장 정규완(鄭圭完) ▲기술지원부문장 김택수(金澤秀) ▲기업보험부문장 윤의영(尹義永) ▲AM영업부문장 전혁(全赫) ▲자동차보험부문장 한정근(韓正根) ▲CISO 서홍원(徐弘源) ▲디지털전략본부장 김성재(金成宰) ▲브랜드전략본부장 주준형(周駿亨) ▲기업영업3본부장 유영철(劉瑛哲) ▲AM1본부장 이기원(李起元) ▲AM2본부장 김태우(金泰佑) ▲개인마케팅본부장

3분기 보험사 '미래 이익' 살펴보니···메리츠화재 '줄고' 삼성생명 '늘고'

보험

3분기 보험사 '미래 이익' 살펴보니···메리츠화재 '줄고' 삼성생명 '늘고'

3분기 국내 보험사들은 미래 이익을 가늠하는 지표인 보험계약마진(CSM)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손해보험사 가운데서는 메리츠화재가 유일하게 9월 말 기준 CSM 잔액이 줄었고, 생명보험사 중에서는 삼성생명만 CSM 잔액이 증가했다. 메리츠, CSM 성장 둔화…"경쟁 심화로 수익성 악화"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의 9월 말 기준 CSM은 14조1810억원으로 전 분기(13조9550억원)보다 2660억원 증가했다. 3분기 신계약 CSM은 8390억원으로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