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김정관 "호남 반도체 부지, 정부가 먼저 제안···기업이 최종 결정"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해 기업에 후보 부지를 제시하고, 최종 입지는 기업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광주 군 공항 이전 부지를 활용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2기의 팹을 건설할 방침이다. 정부는 메가특구특별법을 통한 제도 개선과 투자 지원, 근로시간 특례 적용 등으로 반도체 및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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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호남 반도체 부지, 정부가 먼저 제안···기업이 최종 결정"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해 기업에 후보 부지를 제시하고, 최종 입지는 기업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광주 군 공항 이전 부지를 활용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2기의 팹을 건설할 방침이다. 정부는 메가특구특별법을 통한 제도 개선과 투자 지원, 근로시간 특례 적용 등으로 반도체 및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보도자료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예정지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추진되는 광주 군공항 부지와 인근 364.19㎢가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 주거·상업·공업·녹지 지역별 일정 면적 초과 토지는 허가받아야 하며, 5년 이내 실이용 의무가 부과된다. 정부는 위법 행위에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