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양
서울 을지로 신축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 분양
부동산 디벨로퍼 디블록그룹(옛 한호건설그룹)이 지난해 12월 개장한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 회사 보유분 28실에 대해 일반 분양에 나선다.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은 옛 '세운 푸르지오 G-팰리스'로 지난해 12월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이라는 브랜드로 정식 개장한 이후 현재 성업 중이다.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은 서울 중구 산림동과 입정동 일대 지하 6층~지상20층, 전용면적 21~50㎡, 총 756실로 구성됐다. 호텔측에 따르면 코로나 팬데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