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한 컷]호암 이병철 삼성 회장 37주기 추도식 참석한 홍라희-이부진-이서현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김재열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이 19일 오전 경기도 용인 호암미술관 인근 선영에서 열린 호암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의 37주기 추도식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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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호암 이병철 삼성 회장 37주기 추도식 참석한 홍라희-이부진-이서현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김재열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이 19일 오전 경기도 용인 호암미술관 인근 선영에서 열린 호암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의 37주기 추도식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재계
파리 올림픽 개막식 참석한 삼성家···홍라희·이서현 포착
삼성그룹 오너 일가가 2024 파리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했다. 27일 재계에 따르면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과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김재열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은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트로카데로광장에 설치된 개회식장에서 올림픽 개막식을 관람했다. 김 사장은 지난해 10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으로 선출됐다. 김 사장의 장인인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은 2006년부터 2017년까지 IOC 위원을 맡았다. 아울러 이재용 삼성전
한 컷
[한 컷]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배웅하는 조현준 효성 회장
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장남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3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친부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을 배웅하고 있다. 고인은 지난 29일 향년 89세로 별세했다. 내달 2일까지 5일장으로 치러지며, 영결식은 내달 2일 오전 8시 열릴 예정이다.
한 컷
[한 컷]'재계 큰 어른' 故 조석래 회장 빈소 찾은 삼성家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3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조문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날 홍 전 관장과 이 회장을 비롯해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김재열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이 故 조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했다. 고인은 지난 29일 향년 89세로 별세했다. 내달 2일까지 5일장으로 치러지며, 영결식은 내달 2일 오전 8시 열릴 예정이다.
비즈
[카드뉴스]대기업 총수일가 중 주식담보대출을 가장 많이 받은 사람은?
보유하고 있는 주식은 담보로 설정해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주식담보대출이라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의 부자 중에서도 손꼽히는 부자인 대기업 총수일가의 주식담보대출은 얼마나 될까요?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대기업 집단 57곳을 조사한 결과, 총수일가에서 담보로 제공한 주식은 총 28조9905억원입니다. 57개 대기업 총수 일가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의 32.1%가 담보로 제공됐지요. 총수일가가 보유한 주식 중 담보 주식 비중이 가장 큰
일반
삼성家 세 모녀, 주식평가액 올랐지만 상속세 부담은 여전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상속세 마련을 위해 계열사 지분 일부를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형태로 매각했다. 삼성전자는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11일 삼성전자 보통주 총 2천982만9천183주를 시간 외 매매(블록딜)로 처분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각한 삼성전자 지분은 홍라희 전 관장 0.32%(1천932만4천106주), 이부진 사장 0.04%(240만
재계
홍라희·이부진·이서현, 삼성전자 지분 블록딜···2조1691억원 규모
삼성 오너 일가가 상속세를 마련하기 위해 계열사 지분 일부를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형태로 매각했다. 15일 삼성전자는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지난 11일 이 회사 보통주 총 2982만9183주를 시간 외 매매(블록딜)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매각한 삼성전자 지분은 홍라희 전 관장 0.32%(1932만4106주), 이부진 사장 0.04%(240만1223주), 이서현 이사장 0.14%(810만3854주)다. 이번 매각으로 이들 지분율은
재계
홍라희·이부진·이서현, 삼성전자 등 계열사 지분 블록딜···상속세 마련 포석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삼성가(家) 세 모녀가 2조8000억원 규모의 삼성전자 등 주요 계열사 지분을 매각한다.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홍라희 전 관장 등은 10일 장 마감 후 삼성전자 지분 2조1900억원어치를 블록딜(대량매매)로 매각하고자 수요예측에 착수했다. 물량은 ▲홍 전 관장 1932만4106주(지분율 0.32%) ▲이서현 이사장 810만3854주(0.14%) ▲이부진 대표 240만1223주(0.04%) 등이다. 이들은 이날
재계
삼성家, 4조 대출 받고 지분도 매각···상속세 마련 속도
이건희 선대회장의 지분을 상속 받은 삼성 오너 일가가 12조원에 달하는 상속세 납부를 위해 4조원이 넘는 대출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속세 마련을 위해 지배구조 핵심 계열사인 삼성전자, 삼성생명 등 보유 지분도 일부 매각하며 재원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라희 삼성미술관리움 전 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은 최근 주식담보 대출을 받았다. 대출 규모를 보면 홍 전 관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명품대통령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 홍라희·이부진과 만났다
한국 방문중인 글로벌 명품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베르나르 아르노 총괄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리움미술관을 비공개로 찾았다. 비공개로 찾은 리움미술관에는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 크리스찬 디올의 CEO인 델핀 아르노와 티파니 임원인 둘째 아들 알렉상드로 아르노 등이 참석해 전시관을 둘러봤다. '명품 대통령'이라 불리는 아르노 회장은 3년 5개월 만에 한국을 방문했다. 그는 이틀 동안 롯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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