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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서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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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정서, 이효영에 “작가님과 일하는 의미 놓치고 싶지 않아”

[압구정 백야] 황정서, 이효영에 “작가님과 일하는 의미 놓치고 싶지 않아”

‘압구정 백야’ 황정서가 이효영에게 마음을 드러냈다.11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 조지아(황정서 분)가 정삼희(이효영 분) 작가에게 수줍은 마음을 전했다.이날 공원에서 데이트를 하던 조지아와 정삼희는 새로운 드라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정삼희가 조지아에게 어떤 캐릭터가 마음에 드냐고 묻자 “둘다 마음에 간다”라고 욕심을 드러냈다.이에 정 작가는 “그건 욕심이다. 경우도 아니다. 사람들이 내가 지아 씨

 황정서·이보희, 박하나 투신 소식에 “절대 아니다” 오열

[압구정 백야] 황정서·이보희, 박하나 투신 소식에 “절대 아니다” 오열

‘압구정 백야’ 황정서와 이보희가 오열했다.30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백야(박하나 분)가 바다에 투신했다는 전화를 받은 조지아(황정서 분)와 서은하(이보희 분)가 오열했다.앞서 조지아는 자는 도중 야야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하지만 전화를 건 사람은 백야가 아닌 낯선 사람. 전화기 너머 낯선 사람은 자신이 속초 경찰서 경찰이라고 밝히며 “이 전화 주인 분이 바다에 투신했다고 하는군요. 신분증도 없고 차

 이효영, 황정서 호감 표시에도 냉랭···“립서비스 안좋아해요”

[압구정 백야] 이효영, 황정서 호감 표시에도 냉랭···“립서비스 안좋아해요”

‘압구정 백야’ 황정서가 이효영에게 호감을 드러냈다.25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 조지아(황정서 분)가 정삼희(이효영 분) 작가에게 호감을 드러냈다.이날 조지아는 정삼희 작가에게 전화를 걸어 “저 작가님 팬이예요”라고 마음을 표현했다. 정삼희는 “내가 안 좋아하는게 립서비스예요”라며 정색했다.그럼에도 조지아는 “알겠어요. 그리고 안 좋아하는 거 다 말씀해보세요”라며 꿋꿋히 정삼희에게 호감을 드러냈다.정

 이효영, 밥 사달라는 황정서에 “사발면 먹을 것” 단호

[압구정백야] 이효영, 밥 사달라는 황정서에 “사발면 먹을 것” 단호

‘압구정백야’ 이효영이 황정서를 매몰차게 거절했다. 1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 107회에서는 조지아(황정서 분)이 정삼지(이효영 분)에게 밥을 사달라고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지아는 백야를 만나러 온 척 하며 정삼지의 사무실에 들렀다. 지아는 삼지에 함께 밥을 먹지 않겠냐고 물었지만 삼지는 "뭘 벌써 먹느냐"며 딱 잘라 말했다. 단호한 삼지의 태도에 민망해진 지아는 "작품에 대해서 듣고 싶고 밥

 황정서, 이효영에 호감···“볼수록 매력있다. 춤도 잘 춰”

[압구정 백야] 황정서, 이효영에 호감···“볼수록 매력있다. 춤도 잘 춰”

‘압구정 백야’ 황정서가 이효영에게 호감을 드러냈다.11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엄마 서은하(이보희 분)에게 정삼희(이효영 분) 작가를 향한 호감을 드러내는 조지아(황정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조지아는 엄마 서은하에게 “정 작가 완전 ‘볼매’다. 볼수록 매력있다. 어떻게 설명이 안된다”며 “춤까지 잘 춘다. 일반 춤 아니고 사람 흘리는 춤이다. 직접 봐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서은하는 “재미없게 생긴 그

 이효영, 황정서 캐스팅 거절 이유 “우리 엄마랑 닮아서 싫다”

[압구정 백야] 이효영, 황정서 캐스팅 거절 이유 “우리 엄마랑 닮아서 싫다”

‘압구정 백야’ 이효영이 황정서를 싫어하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5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99회에서는 정삼희(이효영 분)는 장화엄(강은탁 분)에게 조지아(황정서 분) 캐스팅 반대 이유를 털어놨다.장화엄은 조지가를 캐스팅 하기를 거부하는 친구이자 드라마 작가 정삼희에게 “작가 갑질하냐. 왜 오디션 볼 기회도 안 주려고 하냐. 작가는 기본적으로 인간에 대한 연민이 있어야 한다”고 꼬집었다.이에 정삼희는 “그래. 나 솔직

 정작가, 황정서에 갑질 “캐스팅은 작가 머릿속에 있다”

[압구정백야] 정작가, 황정서에 갑질 “캐스팅은 작가 머릿속에 있다”

‘압구정백야’ 작가가 황정서의 캐스팅에 제동을 걸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 95회에서는 조지아(황정서 분)의 캐스팅에 대해 불만을 표하는 정삼희 작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팅을 앞둔 조지아에게 서은하(이보희 분)은 고깝지만 잘하라고 조언했다. 은하는 "어떻게 마음을 다 표할 수 있냐. 얼굴에 감정 티내는 사람 치고 성공한 사람 못봤다"며 조언했고, 백야(박하나 분) 역시 정작가에게

 황정서, 애교 부리는 박하나에 “저 여우” 심기불편

[압구정백야] 황정서, 애교 부리는 박하나에 “저 여우” 심기불편

‘압구정 백야’ 황정서가 상견례 자리에서 아양을 부리는 박하나에 불편함을 느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에서는 결혼을 앞둔 백야(박하나 분)의 가족과 조나단(김민수 분)의 상견례 자리에서 백야를 질투하는 조지아(황정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야는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아양을 떨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특히 친모 서은하(이보희 분)를 향한 검은 속내를 감춘채 은하를 생각하는 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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