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관 개관 10주년 발전방안 토론회 개최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이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아 발전방안 토론회를 갖는다. 오는 28일 오후 2시 전통문화관 서석당에서 열리는 융·복합 전통문화예술 프로그램 '2022 무등풍류 뎐' 8월 무대는 '전통문화관 개관 10주년 발전 방안 토론회'이다.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지난 활동을 돌아보며 앞으로 방향을 모색 해 보는 자리로 전통문화예술 분야의 전문가 토론회로 마련했다. ▲황풍년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의 개회사로 시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