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삼성전자, 5년 공들인 로봇사업 본격화···통합 컨트롤타워 띄웠다(종합)
삼성전자가 대표이사 직속 RX사업추진실을 신설하며 로봇 사업의 중심을 기술 확보에서 사업화 단계로 전환했다. 분산돼 있던 조직과 인력을 통합해 전사 차원의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그룹 내 제조 현장을 로봇 실증 무대로 활용해 데이터 기반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핵심 인재 영입과 주요 생산거점 연계로 휴머노이드 로봇 경쟁에 본격 대응하는 전략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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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삼성전자, 5년 공들인 로봇사업 본격화···통합 컨트롤타워 띄웠다(종합)
삼성전자가 대표이사 직속 RX사업추진실을 신설하며 로봇 사업의 중심을 기술 확보에서 사업화 단계로 전환했다. 분산돼 있던 조직과 인력을 통합해 전사 차원의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그룹 내 제조 현장을 로봇 실증 무대로 활용해 데이터 기반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핵심 인재 영입과 주요 생산거점 연계로 휴머노이드 로봇 경쟁에 본격 대응하는 전략을 수립했다.
자동차
현대차 노사, '시급제→월급제' 임금체계 개편 검토
현대자동차가 약 60년 간 유지해 온 시급제 중심의 임금체계 개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 등 생산 자동화로 향후 근로시간 감소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임금 불안 해소와 안정적인 소득 보장을 위한 대응 차원으로 풀이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지난 8일 열린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에서 완전 월급제 도입을 위한 연구 용역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노사는 연구 용역 결과
전기·전자
구미發 영남 제조 지도 재편···삼성 'AI 대전환' 60조 투자
삼성이 영남권 구미·울산·부산·거제에 60조원을 투자해 글로벌 피지컬 AI 혁신 클러스터를 구축한다. 구미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과 AI 기반 공정 전환, 울산의 전고체 배터리 양산, 부산의 AI 서버용 반도체 기판과 MLCC 생산, 거제의 자율형 조선소 조성 등 각 지역별 첨단 제조업 혁신을 추진한다.
자동차
현대차그룹, '아틀라스' 2만5000대 투입···상용화 속도
현대차그룹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도입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 이날 현대차·기아 자동차 생산 현장에 아틀라스 2만5000여대를 투입하기로 결정하면서다. 도입 시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적용 물량의 윤곽이 잡히고 기술 검증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만큼 상용화도 머지않았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웨스틴 보스턴 시포트 디스트릭트에서 로보틱스 전략을 주제로 해외 기관투
보도자료
물류센터에 '휴머노이드 로봇' 뜬다···LG CNS, 컬리와 '맞손'
LG CNS와 컬리가 물류센터 자동화를 위해 휴머노이드 로봇 실증과 물류 지능화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스마트 물류센터 고도화를 위한 개념검증과 솔루션 개발, 신규 사업 기회 발굴을 추진하며, LG CNS의 피지컬웍스 플랫폼과 컬리의 데이터 및 운영 노하우 결합으로 효율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종목
[특징주]두산로보틱스, 피지컬 AI 기대감에 급등···장중 역대 최고가
두산로보틱스가 피지컬 AI 산업 성장 기대감과 외국인 자금 유입에 힘입어 장중 25% 이상 급등하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로봇주도 동반 상승했고, 미국의 대중국 로봇 규제가 국내 기업에 반사이익을 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전기·전자
문혁수 LG이노텍 대표 "휴머노이드 양산 내년 본격화···티어1 전환 속도"
문혁수 LG이노텍 대표가 휴머노이드 대규모 양산 시점을 내년 또는 내후년으로 제시했다. 본격적인 수익성이 나오는 시기는 3~4년 정도 후로 전망했다. 문 대표는 23일 오전 서울시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 위치한 본사 대강당에서 제50회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문 대표는 "휴머노이드 양산은 이미 시작됐지만 아직 많아봐야 몇백 대 수준으로 문제점들을 파악하고 개선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대규모 양산은 고객들 일
전기·전자
류재철 LG전자 CEO, 中 애지봇 방문···로봇 사업 속도 내나
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CEO)가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을 방문했다. 로봇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류 CEO는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애지봇(AgiBot)을 찾았다. 류 CEO는 현지 법인 및 거래처 점검을 위해 방문한 중국 출장 기간 중 애지봇을 찾아 경영진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작년 8월에도 애지봇에 지분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LG전자는 올초에도 세계 최대
ICT일반
[SI 시대가 온다]피지컬AI에 데이터센터도···롯데이노베이트, 그룹 디지털 혁신 드라이브
롯데이노베이트가 피지컬 AI를 기반으로 휴머노이드 로봇과 AI플랫폼을 결합한 운영혁신과 데이터센터 DBO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차세대 미래형 매장과 RaaS 상용화, 대규모 데이터센터 사업 수주 등 내부 효율화와 외부 시장 공략을 동시에 추진 중이다.
에너지·화학
[인터배터리 2026]K배터리, 로봇·전고체 뽐냈다···차세대 혁신 한자리에(종합)
삼성, LG, SK 등 국내 주요 배터리 기업들이 인터배터리 2026에서 전고체, 하이니켈 등 첨단 배터리와 로봇을 실물로 공개했다. 무음극, 고분자 복합, 황화물계 등 다양한 기술이 경쟁하며, 미래 전기차 및 휴머노이드 로봇, 항공 등 신시장 진출 전략을 제시했다. 올해 행사에는 14개국 667개사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