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선착순 계약
현대건설이 대전 도안신도시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가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단지는 현재 부적격 등으로 발생한 일부 잔여 가구의 계약이 진행 중이라는 전언이다. 앞서 단지는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올해 대전에서 처음으로 전 주택형 모집가구 수를 채웠으며, 최고 당첨 가점이 74점(1단지, 전용면적 84㎡A∙B타입)에 달했다. 이처럼 고가점자들이 아껴왔던 청약 통장을 다수 던진 만큼 빠른 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