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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기업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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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이사 연봉 가장 높은 곳은 삼성전자···평균연봉 2억 돌파

일반

사외이사 연봉 가장 높은 곳은 삼성전자···평균연봉 2억 돌파

지난해 삼성전자 사외이사 1인당 평균 연봉이 처음으로 2억원을 돌파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8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에서 지난해 말 기준 시가총액 100대 기업 중 전날 오후 5시까지 주주총회소집공고를 제출한 48곳의 사외이사 보수현황을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 사외이사 1인당 평균 보수는 전년(1억8천220만원) 대비 11.5% 오른 2억320만원으로 조사 대상 중 유일하게 2억원을 넘겼다. 삼성전자 사외이사의 연봉은 지난 2018년 1억3700만원을 기록

한국 100대 기업, 상반기 경영실적 미국보다 '부진'

일반

한국 100대 기업, 상반기 경영실적 미국보다 '부진'

올해 상반기 우리나라 100대 기업의 경영 실적이 미국 100대 기업과 비교해 매우 저조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5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시가총액 100대 비금융 기업과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시총 100대 비금융 기업의 올해 상반기 경영실적을 비교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한국 100대 기업은 사업 규모를 나타내는 매출은 물론 수익성 지표인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에서도 미국 100대 기업

SK, 美 타임지 '100대 기업' 첫 진입···삼성·기아도 포함

재계

SK, 美 타임지 '100대 기업' 첫 진입···삼성·기아도 포함

SK그룹이 올해 미국 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에 첫 진입했다. SK 외에도 한국 기업 중 삼성, 기아 미국판매법인, 블라인드 등 총 4곳이 100대 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타임은 21일(현지시간) 100대 기업 명단을 공개했다. 타임은 ▲지도자 ▲파괴자 ▲혁신자 ▲거물 ▲개척자 5개 부문으로 나눠 1년간 뛰어난 성과를 기록한 기업들을 각각 20곳 선정한다. 삼성과 SK그룹은 타임이 선정한 '거물' 분야에 선정됐다.

전경련 "100대 기업 불황형 흑자 현상 뚜렷"

전경련 "100대 기업 불황형 흑자 현상 뚜렷"

매출이 감소하고 영업이익이 늘어나는 전형적인 불황형 흑자 현상이 국내 100대 기업에서 나타났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국의 베이징 폐쇄 등으로 심화한 글로벌 공급망 충격에 따른 생산감소와 환율 상승의 악영향으로 매출은 줄었지만,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인한 기업들의 비용 효율화가 영업이익율을 높였다는 관측이다. 22일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에 따르면 금융·공기업을 제외한 국내 매출 100대 기업의 올해 1분기 경영실적을 별

LG전자, ‘다보스포럼 글로벌 100대 기업’ 3년 연속 선정

LG전자, ‘다보스포럼 글로벌 100대 기업’ 3년 연속 선정

LG전자가 3년 연속으로 다보스포럼 ‘글로벌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 LG전자는 21일(현지시간) 캐나다 경제전문지 ‘코퍼레이트 나이츠’가 스위스 다보스포럼 기간 중에 발표한 글로벌 100대 기업에서 44위에 올랐다고 밝혔다.LG전자는 이 기업 명단에서 2014년 82위에 랭크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51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으며 올해는 40위권에 진입하게 됐다. ‘코퍼레이트 나이츠’는 2005년부터 매년 세계 4000여개 기업의 지속 가능 경영 수준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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