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TP 입주기업 ㈜해건, 2019년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특허청장상’ 수상
(재)전북테크노파크(원장 강신재)는 최근 ‘2019년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에서 입주기업 ㈜해건(대표 엄대웅)이 자체 개발한 ‘LED 탄력 도로표지병’ 제품으로 특허청장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은 1982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 38회를 맞이했다. 우수발명과 기술선진국 도약을 위한 신기술 발굴 시상 및 우수특허제품의 판로개척 및 우수특허기술의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