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정책실장·산업장관, 관세 협상 위해 미국행...APEC 앞두고 이견 좁힐까? 한국 정책실장과 산업장관이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한미 관세협상 후속 논의를 진행한다. 3500억 달러 대미투자 운용 방식을 두고 직접투자 비중, 투자처 선정, 무제한 통화스와프 등에서 이견을 보이며,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마지막 실무협상에 돌입했다.